- 태종실록15권, 태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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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면복을 입고 향궐례를 행하다. 백관의 조하는 정지하다
- 하삼도의 해도 찰방으로 이계공·한옹·안등을 보내다. 선군 개선 대책 8조목
- 왜적을 잡은 전라도 병마 도절제사 성발도와 홍덕진 병마사 성달생에게 술과 말 등을 내려주다
- 경상도 도관찰사가 연호 군정의 점고와 인보법을 동시에 실시하기 어렵다고 아뢰다
- 덕수궁에 나아가 문안하다
- 의정부가 사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이관하다
- 영의정부사 이화의 사면을 허락하다
- 제주에 감목관을 두다
- 사헌부에 명하여 호조에서 회암사에 전지를 주지 않은 까닭을 추핵하다
- 의용 순금사에 잡범을 가두지 말라고 명하다
- 산호 모주를 바친 내관 황도와 백옥 삽화대를 바친 한성 참군 김지형에게 추포를 내리다
- 목성이 달을 범하다
- 각도에 명하여 진헌할 종이 1만 장을 만들다
- 참찬의정부사 유용생을 성절사로 경사에 보내다
- 침과 뜸을 잘못 놓은 의원 양홍적과 장지를 순금사에 가두다
- 참찬의정부사 윤저가 왕명을 받고도 자신을 치료해 주지 않은 양홍적을 구타하다
- 장흥고 영사를 구타한 내관 염유치를 순금사에 가두다
- 태상왕이 풍질을 얻자 양홍적을 순금사에서 불러 시병하게 하다
- 태상왕의 병이 위독하여 이죄 이하의 죄수를 석방하다
- 여러 전(殿)의 본명 초례를 폐지하다
- 임금과 상왕이 덕수궁에 나아가 병문안을 하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 상왕도 병문안을 하다
- 왜적을 막지 못한 전라도 군관의 죄를 다스리다
- 태상왕의 병환 때문에 외방에 부처한 가벼운 죄를 용서하여 경외 종편시키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
- 왜적이 조양진에 들어와 병선 1척을 불태우다
- 덕수궁에 나아가다
- 운암사의 전지 1백 20결을 속공하다
- 덕수궁에 나아가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
- 일본의 원만직이 예물과, 불로원이라는 약 1백 개를 바치다
- 경기 수군 도절제사 김문발을 충청·전라도 수군 도체찰추포사로 삼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
- 경상도 도관찰사 안성이 부친의 병으로 사직하다
- 매년 봄·가을에 연안부 남지(南池)에 제사지내게 하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. 태상왕의 쾌유를 위해 불사를 행하다
- 덕수궁에 나아가다. 공사를 위해 징발한 군정 3백 명을 돌려 보내다
- 예조 참의 변계량과 성균 대사성 유백순을 생원 시원으로 삼다
- 두 번이나 덕수궁에 나아가다. 태상왕이 조금 회복되어 의원에게 상을 주다
- 좌정승 성석린 등을 불러 좌·우정승이 정조(政曹)를 겸판하는 것을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