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45권, 선조 26년 윤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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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연안부에 머무르다
- 임금이 남별궁에 거둥하여 척 총병과 호 참장을 접견하다
- 중국 사신이 오는지를 알아봐서 보고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임금이 영상으로 하여금 경략의 음모에 대처하게 하라고 정원에 분부하다
- 진상물을 중국 사신 접대에 쓰라고 분부하다
- 임금이 편전에 나아가 영의정 유성룡을 인견하여 정세를 논의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배릉을 중국 사신이 돌아간 뒤로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대신 번을 서는 것을 금지하여 군정을 엄격히 할 것을 청하다
- 승지 박동량이 심유경이 들어온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관반으로 김명원이 마땅하다고 추천하다
- 비변사가 한명윤을 포상할 것과 과거 시험에 대해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심유경의 입경에 관해 보고하다
- 비변사가 평안 감사 이원익의 장계에 대한 처치를 아뢰다
- 비변사가 척후·정탐 등을 잘하는 자에게도 포상할 것을 건의하다
- 중국 사신을 위한 연례에 대해 정원에 분부하다
- 이제민·남언경·고경조·정윤우·정희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벽란도에 머무르다
- 사헌부가 충주 목사 윤안성의 파직을 청하다
- 사은하는 문서에 대해 상의할 것을 전교하다
- 사은과 위급을 알리는 국서의 전달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좌부승지 이유중에게 충주 목사 파직에 대해 전교하다
- 팔도에 내릴 유지를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윤근수가 소서행장이 심유경에게 보낸 서찰을 입계하다
- 비변사가 충청도를 잘 단속하여 순무할 것을 청하다
- 객성을 살필 수 없게 되다
- 왕세자가 개성부에 머무르다
- 정원이 임금이 직접 심유경을 접견할 것을 청하다
- 심유경의 접대에 대한 홍문관이 올린 차자
- 비변사가 심유경의 접대를 건의하다
- 비변사가 다시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동파역에 머무르다
- 사헌부가 진휼사를 다시 차출할 것을 청하다
- 적정에 관해 위급을 알리는 문서를 준비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당진 현감 엄사경의 추국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통제사 이순신 이하 수사를 모두 추고하여 죄줄 것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심유경의 일을 보고하다
- 예조가 종묘 대제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벽제역에 머무르다
- 비변사가 사은하는 문서에 대해 아뢰다
- 승문원이 위급을 알리는 문서를 어필로 쓸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동궁의 환조에 관한 예에 대해 아뢰다
- 객성을 살필 수 없게 되다
- 정원이 심유경의 접견에 대해 아뢰다
- 승문원이 경략·제독에게 보낼 편지의 초안을 올리다
- 왕세자가 경성에 들어오다
- 비변사가 중국 사신을 위한 연향의 찬품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사신이 돌아간 후에 다시 주문을 올릴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해주로부터 서울로 돌아오다
- 우의정 유홍이 장계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조수익·윤인함·김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도둑이 성하는 것을 단속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중국 사신과 대좌할 때의 응답 대책을 아뢰다
- 정원이 중국 사신에 대한 대책을 비변사와 함께 협의하겠다고 아뢰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치계하여 총병과의 논의 사항을 알려오다
- 사신 접대의 예절을 동궁에게 익히게 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사간원이 경원 부사 유경천과 영암 군수 김성헌의 파면을 청하다
- 좌승지 장운익이 동궁의 중국 사신 접대에 대해 보고하다
- 좌상의 상경을 늦출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황제가 하사한 물건을 맞이하는 예에 대해 전교하다
- 황제의 하사품에 사은하는 예를 거행하겠다고 정원에 전교하다
- 황제의 하사품에 대해 사은하는 예를 논의하다
- 전라 감사 이정암의 서장에 대하여 전교하다
- 객성을 살필 수 없게 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경략이 자문에서 요구한 내용의 처리방안을 아뢰다
- 정원이 어찰의 내용에 대한 의견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이정암이 전라도의 방비책에 관해 장계하다
- 사은 부사 유근이 중국에서의 일을 보고하다
- 시어소에서 하사품에 대한 예를 거행하다
- 임금이 시어소에서 참장 심유경을 접견하다
- 간원이 유경천과 김성헌의 파면을 청하다
- 객성을 살필 수 없게 되다
- 비변사가 사신의 물음에 답변할 내용을 아뢰다
- 중국 사신에게 벽제 전투의 실상을 알릴 것인지에 관해 전교하다
- 사간원이 유경천·김성헌의 일을 연이어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유근의 중국에서의 일을 해명하는 상소
- 개성에서 돌아온 우부승지 이광정을 인견하다
- 북경에 사신을 파견하는 일에 관해 전교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중국 사신에게 문안하고 와서 보고하다
- 임금이 모화관으로 나아가 중국 사신을 맞이하다
- 윤근수가 봉서 1통을 바치다
- 중국 사신과 칙서를 맞이하는 예를 행하다
- 사간원이 병조의 색낭청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색승지와 도승지를 탄핵하다
- 임금이 편전에서 영의정 유성룡을 인견하고 윤근수가 바친 글에 대해 논의하다
- 윤승길이 사신에게 문안하고 온 일을 보고하다
- 객성을 살펴보지 못하게 되다
- 비변사가 동궁과 세 조의 판서가 남행하는 일에 대해 문의하다
- 사헌부가 승지의 추고를 아뢰다
- 동궁이 중국 사신을 접견하다
- 인성부원군 정철의 중국에서의 일을 해명하는 상소
- 박동현을 사간원 사간으로 삼다
- 객성을 살피지 못하게 되다
- 백성들에게 거적을 나누어 주라고 전교하다
- 임금이 남별궁에 나아가 유성룡을 인견하고 중국 사신에 관한 일 등을 의논하다
- 정원이 임금이 중국 사신에게 바친 글의 내용을 궁금해하다
- 임금이 정원에 내린 한 통의 봉서 내용
- 객성을 살펴볼 수 없게 되다
- 이상의·박이장·이덕형·이항복·김우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이정난·이수·이충가 등을 탄핵하다
- 심수경·유성룡 윤근수 등이 중국 사신을 면대한 일을 보고하다
-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선위에 관한 일을 유성룡에게 전교하다
- 유성룡이 선위하는 일이 시기가 아니라고 비밀히 아뢰다
- 유성룡이 다시 척 총병과의 대화를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세자와 판서의 남행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기복시키는 문제를 다시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이수·이충가의 파직을 청하다
-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흠사 일품 복색 행인사가 보낸 자문
- 접반사 김찬이 평 행장의 일곱 가지 일에 대하여 장계하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선위하는 일의 불가함을 비밀히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재차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네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다섯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왜적의 철수를 치계하다
- 정원이 척 총병이 권율의 서장을 보고자 한다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충가·이수의 파직을 청하다
- 동궁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유성룡이 중국 사신과 면대한 일을 보고하다
- 척 총병이 자신의 의견을 써서 보이다
- 심원하를 사헌부 장령으로 삼다
- 유성룡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임금이 남별궁에 가서 막차로 들어가다
- 적의 철수 소문이 잘못된 것임을 중국 사신에게 알릴 것을 전교하다
- 임금이 중국 사신을 위한 연회를 열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의 군량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정철·유근·이민각의 추고를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중국 사신에 대한 대책을 유성룡에게 전교하다
- 중국 사신에 회자하다
- 왕세자가 호남으로 떠나 과천현에 머무르다
- 세자가 배행하는 재신에게 글을 내리다
- 이제민·박동현·강수준이 파면을 청하다
- 이헌국·이수광·이덕렬·박승종이 파면을 청하다
- 장령 심원하가 간원과 헌부의 피혐을 처치하다
- 임금이 남별궁에 가서 전별연을 베풀다
- 사헌부가 정철과 유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정철·유근 등과 이수·이충가의 파직을 청하다
- 객성을 살펴보지 못하다
- 정원이 세자가 남행 중에 쓸 인신에 대해 아뢰다
- 병조 판서 이항복이 동궁의 남행과 관련하여 시위하는 군사 모집을 청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중국 사신을 면대한 것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수원부에 머무르다
- 임금이 모화관에 나아가 전별연을 베풀다
- 관소에서 총병 유정을 접견하다
- 환도를 중국 사신에게 보내라고 전교하다
- 정원이 유 총병의 귀로에 발생한 일을 보고하다
- 중국 장수에게 정소한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정철·유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요동 도지휘사사의 전몰자 제사를 청한 제본
-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
- 유학 상인 전유형의 민심을 얻을 것과 용인의 중요성에 대한 상소
- 전유형을 동궁에게 보내 쓰라고 전교하다
- 군사를 청하는 등에 관해 총병과의 의논 대책을 논의하라고 유성룡에게 전교하다
- 사간원이 정철·유근과 이수·이충가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성룡과 윤두수가 유 총병을 면담한 일을 보고하다
- 사헌부가 정철·유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사신을 면대한 일을 보고하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이수·이충가와 정철·유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도원수 권율의 추고를 청하다
- 유성룡이 유 총병을 면담한 일을 보고하다
- 유성룡·윤두수·심충겸이 유 총병을 면담한 일을 보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원접사의 추고를 청하다
- 중국 사신 사헌의 접대가 부실하다는 소찰
- 예조가 멸대모를 금할 것을 계청하다
- 장운익이 유 총병에게 보낸 예물에 대해 보고하다
- 왕세자가 진위현을 지나다 민가에 머무르다
- 임금이 숭례문밖에 나가 유 총병을 배웅하다
- 사간원이 이수·이충가의 파직을 청하다
- 윤근수가 요동으로 떠난다고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중국 사신에게 별첩을 보내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직산현에 머무르다
- 선위하는 일에 관해 대신에게 전교하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네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함종 현령 정덕기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새로 사은사를 차출할 것을 아뢰다
- 군사에 관한 것 외에는 대신을 시켜 처리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전몰한 중국군의 제사 문제를 아뢰다
-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전에 요동에서 있었던 일을 아뢰다
- 승문원 도제조가 사은 행차에 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척 총병이 부산에 비를 세울려는 일을 아뢰다
- 이정암·윤의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온양군에 머무르다
- 정원이 대신이 공사를 처리하는 것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과 윤두수가 문안하다
- 심수경·유성룡·윤두수가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이 2품 이상과 육조 당상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중대한 일을 대신이 독단으로 처리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정원이 척 총병의 비 세우는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비 세우는 것과 관련한 척 총병의 소찰
- 척 총병의 게첩에 대해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도성 기민의 구휼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구휼을 담당하는 관리들을 엄히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유성룡이 2품 이상과 육조의 당상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이 2품 이상과 육조의 당상을 거느리고 재차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이 2품 이상과 육조의 당상을 거느리고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이헌국·이제민·이수광·박동현 등 간원과 헌부가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이 척 총병과 면담한 일을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을 공격할 것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문관이 올린 차자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선위의 불가함을 합계하다
- 정원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다시 아뢰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네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한 홍문관 부제학 이기와 직제학 백유함 등이 올린 차자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이헌국·이제민·이수광 등 헌부와 간원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이헌국·이제민·이수광 등 헌부와 간원들이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사은사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승문원이 사은사의 주문 등 사행에 관한 일을 회계하다
- 정원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객성을 살펴보지 못하다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문관 부제학 이기 등이 올린 차자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다시 올린 차자
- 승문원이 사은사의 행차에 관련한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무장들의 의견과 군사 등에 관해 아뢰다
- 이덕형·이우익·박동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유구역에 머무르다
- 정원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이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이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해풍군 이기 등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분관 부제학 이기 등이 올린 차자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문관 부제학 이기 등이 다시 올린 차자
- 사헌부가 형조 판서 심희수 등의 승서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중국에 진상할 물품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승문원이 봉진 물품에 대해 회계하다
- 호조가 춘번자와 인승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