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9권, 순조 1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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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우섭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비국에서 평안 감사 이상황의 보고를 보고, 장중위를 개혁할 방안에 대해 아뢰다
- 이기재가 상소하여 고 참의 이택징에게 특별히 추증하는 은전을 시행하길 청하다
- 혼궁에 나아가서 동지제를 거행하다
- 원영주를 평안도 절도사로 삼다
- 이원식을 함경남도 절도사로 삼다
- 김재창·김노경·이노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존수가 사학 죄인 김종한·김약고배·고성대·고성운 등을 처참하였다고 치계하다
- 이문회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비국에서 경상도의 황무지화된 다섯 고을의 세금을 징수할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서영보가 상소하여 체차해 줄 것을 청하고 어진 사대부를 잘 보필할 것을 부탁하다
- 임한호를 수원부 유수로 삼다
- 지중추부사 서영보가 졸하다
- 혼궁에 나아가서 망제를 거행하다
- 홍석주가 상소하여 목화 농사가 흉년이 들어 군포를 돈으로 대납할 것을 청하다
- 한용귀가 장진부의 노탄 봉수를 파하고, 읍참 발소를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권상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