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5권, 중종 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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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참찬관 김세필 등이 《계몽》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기성 부령의 불충 불효의 죄에 대해 의논을 청하다
- 사학 유생의 늠급을 줄이지 말게 하다
- 종묘 하향 대제의 향축을 전하다
- 대사헌 윤금손이 기근을 들어 세금 곡식을 가을에 거둬들이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시강관 김영이 자연의 이변에 대해 임금이 경계하기를 말하다
- 한강 물이 검게 흐르는 등의 자연 이변에 대해 상세히 보고하게 하다
- 대간이 강혼 등의 일을 두번 아뢰다
- 대사간이 정은부의 전의 허물을 들어 임지에 파견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은부·강혼을 갈라는 대간들의 청에 따르다
- 유순정이 강혼을 두둔하는 말을 하다
- 팔도의 관찰사 등에게 병기를 점검하고 양식을 비축하여 환란에 대비하게 하다
- 우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로 보낼 인재를 의논하다
- 예조 참판 김봉의 졸기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안당을 경상도 관찰사로 임명하다
- 윤금손 등이 헌납 김양진이 길주에 부하들을 데리고 가는 것의 폐단을 말하다
- 회산군 이염의 병에 내의를 보내고 약을 주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안당이 자신이 부족함을 말하며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오보 등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장령 김유 등이 경상도 관찰사로 안당을 임명한 것을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었으나 허락치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역대 후비 감계 시서를 병풍에 써서 들이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영사 성희안이 양문선을 문신으로 쓰지 말기를 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신들에게 기성 부령·학성 부령의 일과 요동의 회자를 의논하게 하다
- 동지사 윤금손 등이 문신들을 외지에 임명해서 보내는 폐단을 말하다
- 부제학 김세필이 사람을 쓰는 정사를 할 때에는 대신들과 의논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양문선의 내력을 말하며 벼슬을 갈기를 청하다
- 한강 물이 검게 흐르는 등의 자연 이변에 대해 이유를 듣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함경도 목장의 말을 사사로이 파는 등의 비리를 말하고 대책을 건의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문신을 외임에 많이 임명하지 말게 하다
- 오후에 햇빛이 광채가 없다
- 상참에 나가 계복을 듣다
- 우승지 이사균이 상참 때에 중추부에서 고숭례가 참여한 일을 추궁하기를 건의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육한의 옥중 상소문에서의 뻔뻔함과 남을 헐뜯는 것에 대해 추궁하게 하다
- 의금부 당상 송일 등이 죄인 육한의 상소문에 대해 몸둘바를 모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육한의 죄가 드러남을 이유로 다시 추궁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부제학 김세필이 함경도의 목장의 말들이 여위는 등의 근본 대책을 건의하다
- 함흥 목장 말의 일을 보고하게 하다
- 정조사 호조 참판 이윤검이 경사에서 돌아오다
- 해평부원군 정미수가 병이 위독하자 의원을 보내 고치게 하다
- 대간이 함흥 목장마 위차를 체포하여 추궁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이 덕을 쌓기를 소홀히 하고 기은에 의존하는 일을 말하다
- 해평부원군 정미수의 졸기
- 좌승지 이희맹이 관고를 태운 육한의 죄율에 대해 말하다
- 대간이 오보·양문선 등의 일과 함흥 목장마의 일들에 대해 아뢰다
- 경기도 관찰사 이자견이 자연의 이변에 대해 이유를 들어 말하다
- 군수 정숙은이 학문을 권장한 일에 대해 포상을 내려 본보기를 보이게 하다
- 진사 이홍준 등의 진언을 시행하도록 해조에 명하다
- 개국 이후의 공신을 문서로 작성하도록 하다
- 유학 이지번이 그의 아버지의 형벌을 그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균관의 진사 이홍준이 상소하다
- 의금부가 죄인 억천을 추궁하였으나 부족함을 들어 재차 추궁 여부를 묻다
- 병조 판서 정광필이 인천의 도둑을 잡는 일 등의 의견을 내다
- 헌부가 덕을 닦는데 힘쓰고 복을 비는 기은제는 하지말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김세필 등이 또 기은제를 하지말기를 힘써 청하다
- 간원이 오보·양문선·기은·별차 등의 일을 아뢰다
- 포도장 장한공 등이 도둑을 잡은 성과와 결과를 보고하다
- 영의정 김수동의 병문안에 동부 승지를 보내다
- 헌부가 기은·오보·우윤공 등의 일을 아뢰다
- 성균관에서 유생에게 시제를 내어 시험을 보이게 하여 차등을 주어 상을 주다
- 밤에 비가 오다
- 성균관 노비 등이 저화가 편리하지 못한 이유를 말하다
- 한성 판윤 안윤덕이 자신의 부덕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기은·별차·오보·양문선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전·김당·이희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도 절도사가 야인이 아군 11명을 사로잡아간 것을 보고하다
- 경상도 대구·울산·언양·인동에 지진이 나다
- 병조가 아군이 잡혀간 일에 대해 책임 추궁하고 수비의 허실을 밝히기를 청함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북도의 사람이 납치당한 상황과 수습할 방법을 건의하다
- 예조가 일본국 사신의 접대에 대해 의논을 청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일본국 사신 붕중의 접대의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대간이 기은·오보·양문선 등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황형의 서용에 대해 재고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재변을 말하며 임금이 경계하고 근검하기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청도 군수 김계우의 처벌이 약하니 중죄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정원이 대제를 당해도 향 전하는 일은 정지할 수 없다고 친열을 물리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윤금손이 김안국을 일본국 사신 선위사로 보내는 것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계우에게 도총부 직을 주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야인 속고내의 침입하는 모의를 상세히 밝히기를 청하다
- 장령 김유 등이 기은의 일 등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기은의 일을 논하여 아뢰다
- 사간원 경세창 등이 신하들의 올바른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것을 염려하다
- 대간이 재변과 흉년을 들어 모든 잔치를 금하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