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36권, 광해 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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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국하다. 사실대로 승복하도록 최유석을 타이르게 하다
- 최유석을 형추하라고 전교하다
- 죄인 유회와 이름이 비슷한 유호를 석방하다
- 죄인 유학 민성종이 진술하다
- 죄인 박이문이 진술하다
- 최유석을 형문할 것인지를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죄인 윤정직에게 형신을 가하다
- 이름이 같은 이유로 수금된 해주 죄인 유회를 석방하다
- 승정원에서 존호 올리는 절차를 경인년의 전례에 따를 것을 아뢰다
- 색승지에게 추국청의 일이 민간에까지 전파되는 것을 막으라고 이르다
- 국청이 국문할 죄인과 귀양보낼 죄인을 가려 보고하다
- 박홍빈의 일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김기를 추형하라고 전교하다
- 국청의 의논을 봉입하다
- 이수의 상소를 국청에 내려 의논하게 하다
- 국청이 김기를 추형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병이 위중한 홍준을 보방하다
- 승복한 죄인 박명운을 보방시키려다가 구료를 명하다
- 선전관과 가도사 두 사람을 아무도 모르게 내보내다
- 해주 옥사의 죄인들을 다방면으로 구료하라고 전교하다
- 색관과 의관들에게 죄인이 형신을 받다가 죽는 일이 없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정문익과 한여직의 형틀을 풀고 구료하라고 전교하다
- 비망기로 선왕께 조호(祖號) 올리는 일을 의논할 것을 전교하다
- 대간들이 이수가 상소문에서 비난했다는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무고한 삼적의 일과 비밀의 일을 합계하다
- 사헌부가 이귀를 강원도에 정배할 것과 시종을 실직에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출척을 분명하게 처리하지 못한 가마 김신국·경섬의 추고를 아뢰다
- 삼적의 일은 허락하지 않고 이귀의 정배는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
- 죄인 홍우정과 이제가 병이 위중하여 보방되다
- 의금부가 구료가 필요한 죄인들을 별단으로 보고하다
- 홍매·최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의금부가 이귀를 이천에 중도 부처하다
- 영상이 출사한 뒤에 추국하라고 명하다
- 민성휘와 한여직을 보방시키고, 윤정직의 형틀을 풀어 주다
- 한찬남이 정문익의 보방을 반대하다
- 죄인 유시영이 병이 위중하여 보방되다
- 백관들이 역적을 토벌한 공로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삼사가 성천 부사 박엽과 윤영현의 삭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전계를 합사하여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국청이 신효업·정충남과 면질시킬 자들을 아뢰다
- 백관이 역적을 토벌한 공로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역적을 토벌한 공로로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박엽과 윤영현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승정원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을 추형하는 일의 순서를 알지 못했다며 대죄하다
- 궐정 추국을 시행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급선무로 했다며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존호 올리는 일을 급선무로 했다며 대죄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김제남의 추형과 존호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백관과 종실이 존호를 더 올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죄인 최유석의 병세를 살펴 보방하라 명하다
- 의금부가 홍준을 잡아온 사람이 곽예성이라고 아뢰다
- 백관과 양사가 존호를 더 올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한효순이 세 번째 사직하는 글을 올리자 체차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홍준을 체포한 도사를 파직하고 추고하게 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이조 참판 유몽인이 판서를 천망하는 일에 대한 기자헌의 의견을 전하다
- 이조 판서의 사직서를 다시 들여오라고 전교하다
- 백관·종실·양사가 김제남의 추형과 존호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정충남의 초사에 거론된 죄인을 모두 잡아오게 하다
- 한찬남이 허국의 보방을 반대하다
- 백관·양사·종실·옥당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죄인들을 자세히 문초하라고 명하다
- 정충남을 다시 문초하라고 명하다
- 김기·박계운을 다른 역적들을 국문한 뒤에 추형하라고 전교하다
- 한찬남이 김현을 서둘러 문초할 것을 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죄인 정충남을 다시 추국하다
- 죄인 오의훈과 이원을 정충남과 면질시키다
- 죄인 유학 이유경이 진술하다
- 정충남에게 권충의를 아는지를 문초하다
- 문초해야 할 자를 의논해 아뢰게 하다
- 대사헌 남근이 이원을 가장 먼저 문초하지 않은 추관을 추고하라고 아뢰다
- 정충남의 형틀을 풀어주게 하다
- 김현이 역모를 알고 있었는지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백관·종실·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이조 판서 한효순을 체차하다
- 감찰이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친척끼리는 한곳에 정배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죄인 김현과 고대관을 1차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죄인 허전과 허증을 정충남과 면질시키다
- 한찬남이 윤정직의 보방을 청하다
- 김몽호의 처자와 김성남을 석방하다
- 정충남과 박이문을 면질시키다
- 한찬남이 죄인을 정형하는 일을 다음날 시행하겠다고 아뢰다
- 백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
- 추국을 정폐할 수가 없어 무과 감시관에 감찰을 차송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전계를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예문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김제남의 추형을 청하다
- 김제남의 추형을 허락하다
- 무과 감시관을 전례대로 양사의 대간으로 차송하라고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