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2권, 현종 10년 12월
-
- 심한 재해를 입은 평안도 강변에 내노비 신공을 감해주다
- 이하를 장령으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와 좌의정 허적이 목임기와 군사 선발 일을 아뢰다
- 신명규 등이 이명익의 일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이상진이 사직하다
- 이정기·이단하·이광적·정중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하가 목임기와 윤천뢰를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안변과 문천에 11월 22일 지진이 발생하다
- 밤에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심합에서 뜸을 뜨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뜸을 뜨다
- 국경을 넘다 잡힌 자를 귀양 보내다
- 뜸을 뜨다
- 윤경교·최후상 등이 도당 홍문록 권점에 참여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이단하 등이 윤선언의 처 원씨의 정장 내용을 아뢰다
- 몸이 좋지 않아 사형수 심리를 중지토록 하다
- 태백이 낮에 타나나다
- 장령 이광적이 마음을 기르고 욕심을 줄이는 경계문을 올리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이단하가 서필원의 죄상을 아뢰다
- 정언 유상운의 상소에 유념하겠다고 답하다
- 원양도 원주에 11일 긴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양심합에서 침을 맞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밤에 달이 태미원 단문으로 들어가다
- 집의 이단하가 과거 규정에 대해 아뢰다
- 유흘의 정배를 환수하라는 논계를 이때에 정계하다
- 홍원·명천 등의 세금을 감해 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의 수령에게 강하게 하고 벼슬 기간 계산에 관한 논계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중에게 도첩을 발급하는 문제를 아뢰다
- 비변사가 명선 대부 이하에게 시험보일 일로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밤에 화성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양 도목 때에 입계하면 한 달이 되어서야 계하하다
- 연안과 배천에 11일 유뢰·안개·우박이 발생하다
- 이단석·이훤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날 영상과 좌상을 불러 정승을 뽑게 하라고 하다
- 헌부의 경상 좌수영 우후 최주화를 죄주자는 건의를 따르지 않다
- 간원이 별대를 채우는 폐단을 아뢰다
- 서필원을 삭출하라는 논계를 이때에 정계하다
- 허적·홍중보·이완·남용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에서 전각을 중수한 일로 사신을 보내오다
- 원양도 금성과 평강에 18일 천둥이 치다
- 형조 참판 윤집의 졸기
- 김경선의 처가 세쌍둥이를, 김준일의 처가 한 번에 1남 2녀를 낳다
- 양심합에서 침을 맞다
- 왜인이 왜관을 옮겨 달라고 청하다
- 공조 판서 유혁연이 여러 차례 상소하여 면직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날씨가 봄처럼 따뜻하다
- 호조가 녹봉에서 더 주는 녹미 대신 면포로 지급할 것을 청하다
- 호수와 인구의 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