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98권, 선조 39년 4월 11일기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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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화관에 거둥하여 막차에 들어가다
-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을 마치다. 어전 통사 강홍립을 시켜 중국 사신에게 문안하다
- 예를 갖춰 중국 사신에게서 조칙을 받고 조사와 대화하다
- 태평관에서 궁으로 돌아오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대신 및 2품 이상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남별궁에서 중국 사신을 위해 하마연을 베풀다
- 이덕형이 행주하다
- 중국 사신에게 양 대인·형 대인·고 대인·최 대인의 소식을 묻다
- 유영경이 행주하다
- 김제남이 행주하다
- 이호민이 행주하다
- 김수가 행주하다
- 익성군이 행주하다
- 박홍로가 행주하다
- 중국 사신이 사양하지 않으니 주례를 계속하라 명하다
- 중국 사신이 술을 사양하므로 한 번 행주하다
- 중국 사신이 술을 사양하다
- 중국 사신에게 예단을 증정하고 궁으로 돌아오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진안위의 아버지 상에 정혼한 옹주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관해 홍문관에서 보고하다
- 헌부에서 급제 구성을 탄핵하다
- 간원에서 급제 구성을 탄핵하다
- 중국 황제의 조서와 칙유
- 다음 4월 12일(경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