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0권, 세조 1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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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친·의정부·육조·충훈부·중추부의 당상관이 와서 문안하다
- 병조에서 황해도에 흉년이 들었으므로 요역을 면제할 것을 아뢰다
- 신숙주·한명회·구치관 등이 모화관에서 진법을 익히다
- 신숙주·최항·강희맹 등에게 유서(類書)를 만들도록 명하다
- 사직·종묘·소격서에 기제를 지내다
- 등준위 해청위의 무사에게 과녁을 쏘도록 하다
- 현호색을 가미한 칠기탕을 드시다
- 여러 도에서 사람을 보내어 문안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등준위·해청위에게 과녁을 쏘도록 하다
- 등준위·해청위에게 과녁을 쏘도록 하다
- 정인지·정창손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육승지에게 일을 아뢰게 하고 세자가 결정하도록 하다
- 임금의 병 시중을 든 한계희 등의 자제에게 가자하도록 명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·정창손·신숙주 등이 문안하다
- 한계희 등에게 대렵도로 노름을 하게 하고 서대를 띠도록 명하다
- 김질·한계희·노사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둑잡은 공으로 상직을 받은 이병정 등 1백여 인의 자급을 회수하도록 명하다
- 정인지·정창손·신숙주 등이 문안하다
- 하정사로 예조 참의 조근을 보내다
- 함길도 절도사의 장계에 의거하여 변방의 방비를 의논하다
- 정인지·정창손등이 문안하니 어전에 나와 이야기하고 녹비를 하사하다
- 전지 개간 포상 건에 대한 지평 최경지의 상소문
- 정인지·정창손·신숙주 등이 문안하다
- 호조에서 전곡 담당 관리의 폐해를 막는 방법을 건의하다
- 제사의 문신을 불러서 한유의 원도편을 강하게 하다
- 정인지 등이 문안하니 평안도 연변의 수령의 죄상을 논하게 하다
- 홍윤성이 숙배하니 한계희 등과 함께 숙직하도록 하다
- 정창손·신숙주·구치관 등이 문안하다
- 전지 개간 포상에 관한 집의 권맹희의 상소문
- 중추부 첨지 박인을 명나라에 보내어 종마를 바치다
- 정창손·신숙주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집의 권맹희 등 사헌부 관리를 불러 주연을 베풀다
- 정창손·신숙주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변방 방비에 관해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에게 치서하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이 야인의 동정에 관해 아뢰다
- 정창손·신숙주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원각사에 상서로운 일이 있으므로 진하하다
- 예조에서 악병이 유행하는 충청도에 의원 파견을 주청하다
- 신숙주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니 함길도 고령의 사변을 의논하게 하다
- 함길도 절도사 강효문이 성보(城堡)의 수리에 관해 아뢰다
- 일본국 일기주 태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신숙주·정창손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호조 판서 노사신·예조 판서 강희맹에게 빙고의 얼음을 검사하게 하다
- 정창손·신숙주·한명회 등이 문안하다
- 한명회에게 잔치를 하사하고 선온을 하사하다
- 한명회·심회·황수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명회·심회·황수신 등이 사은하니 인견하고 술접대를 하다
- 윤소훈의 어미에게 쌀을 하사하다
- 한명회·심회·황수신 등에게 평안도 방어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순찰사 이계손이 와서 복명하다
- 일본국 축전주 종상군지수가 토물을 바치다
- 관상감 제조가 칠정력 인쇄 건을 아뢰다
- 한계희 등에게 번갈아 숙직하도록 하다
- 강녕군 홍원용의 졸기
- 안빈세·최한경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후원에서 군사 훈련을 구경하다
- 화위당에 나아가 정사를 보다
- 사헌부에서 양천 현감 양호를 논핵하다
- 공물을 사사로이 수납한 수참 판관 등을 파직하다
- 가난한 선상노에게 의복과 양식을 하사하다
- 요역에 즉시 나오지 않았던 김종련 등을 국문하다
- 평안도 절도사가 숙배하니 신숙주 등과 평안도 방어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최항 등을 불러 평안도 방어에 관한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세자 등에게 명하여 후원에서 산돼지를 쏘게 하다
- 신숙주 등을 불러 평안도 방어에 관해 의논하고 활쏘기와 상희를 하게 하다
- 우공을 행 의주 목사로 삼다
- 신숙주가 잔치를 베푸니 입직한 도총관 강순도 잔치에 가도록 배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