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7월 2일 무술 1번째기사
1885년 조선 개국(開國) 494년
- 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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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 감사 남정철을 소견하다
- 전랑의 금패를 만들고 사은숙배하는 절차를 각신의 전례대로 마련하도록 하다
- 민영익을 우영사에 임명하다
- 나주, 함평, 해남, 흥양의 대동미 등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진휼청에서 전교와 한성부에서 무너진 민가를 구휼한 일을 보고하다
- 조석여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전라 감사 윤영신이 당적 김구성 등을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켰다고 보고하다
- 이명응을 이조 판서에, 김기석을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나주의 거두지 못한 조세 등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내무부에서 군량을 확보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기연 해방 아문에서 뇌물을 받은 박인환과 박정환의 사건을 보고하다
- 심상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홍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유연을 판의금부사에, 정순조를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정낙용을 좌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강학을 부지런히 할 것 등에 관하여 변상훈이 상소하다
- 평안도의 군량 확보책에 관하여 임병두가 상소하다
- 사문의 영제를 날을 가릴 것 없이 지내도록 하다
- 조병호를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북경 예부에서 조선 간에 국경 무역을 하는 문제로 자문을 보내오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사대문에서 영제를 지내다
- 김상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의 수해 보고에 대해 위유사를 파견하고 돈 3만 냥을 보내어 구제하게 하다
- 삼각산, 목멱산, 한강에서 보사제를 지내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경상도의 감사와 수령에게 수해 입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도록 명하다
- 성균관에서 칠석제를 설행하다
- 과거에 입격한 윤창섭에게 사악하고 윤 충정공의 사판에 치제하도록 하다
- 허위로 진시에 나온 사람은 시험을 보이지 말고 해당 예당은 현고를 받아 파직시키도록 하다
- 해서 사창의 환곡미를 친군영에 실어오도록 하다
- 서형순을 이조 판서에, 이종승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제언에서 조세를 거두는 문제와 관련하여 시행하지 말도록 하다
- 탄일에 대신들에게 사찬하다
- 조병호를 한성부 판윤에, 이교익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강원 감사 남정순을 소견하고 감시 복시의 시관을 소견하다
- 총세무사 뮐렌도르프를 감하하고 인천 세무사 스트리플링을 서리로 삼도록 하다
- 조병호를 형조 판서에, 김영수를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임 찬선공의 아들을 생진시 복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명하다
- 민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진설이 상소하여 총관 해방 사무 이봉구를 탄핵하다
- 해방 총관 이봉구를 찬배하고 홍원현으로 배소를 정하다
- 당오전의 폐단에 관하여 김우용이 상소하다
- 시무에 관하여 오성선이 상소하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지낸 뒤에 시사에 입격한 덕녕군 이문영 등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총관 기연 해방 사무 김선근에게 밀부 등을 전해 주는 일로 빨리 올라올 것을 하유하다
- 오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토문 땅의 국경 문제로 이중하와 조창식을 파견하여 협상 처리하도록 하다
- 함경남도에서 진휼을 도운 장민과 이영발 등에게 시상하라고 명하다
- 서형순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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