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0권, 숙종 3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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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팔도에 천둥하고 번개가 치며 비가 내리다
- 정산에 지진이 있었음을 도신이 계문하다
- 당진·태안 등의 고목장의 전지를 백성에게 돌려주도록 아뢰다
- 별대영에 신종 황제의 단을 설치하는 것을 의논하다
- 홍수헌·윤세기·조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희무가 당진·태안의 목장에 대해 상소하여 변명하다
- 해주 등지에서 천둥하니 도신이 계문하다
- 태안·당진의 목장 문제로 최계옹이 체임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허윤을 동부승지로 삼다
- 목장의 일에 대한 집의 이관명의 상소문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목장의 일로 영의정 신완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유정기의 후처 신태영을 옥에 가두다
- 김우항·이유민·이광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장의 일로 사간 최계옹이 사직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문과 시문에 간계가 있었다는 말을 사간원에서 전계하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서 나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무산의 향교에 경서를 반사하다
- 박태항을 승지로 삼다
- 좌의정 이여의 정사에 불윤의 비답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첨의 파직을 사헌부에서 아뢰니 따르다
- 권첨을 신구한 박필명의 일로 이관명이 사직을 청하다
- 이정겸을 승지로 삼다
- 황단과 제사지내는 의식에 대해 김진규가 품정하다
- 친림하여 관학 유생을 시험하다
- 사간 최계옹이 목장의 일로 다시 사직을 청하다
- 문과 시험에 관한 사헌부의 논계에 대해 김진귀가 아뢰다
- 필선 권첨을 파직하라는 명을 거두다
- 방귀 전리한 죄인 목내선이 죽다
- 영의정 신완이 다시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표착한 중국 사람을 북경에 압송하게 하다
- 감사·수령으로서 점산하는 자는 나문하여 정죄하게 하다
- 분노로 인해 중형을 행하여 사람을 죽게 한 충첨감사 이제를 파직하다
- 박봉령을 정언으로 삼다
- 훈신 정곤수의 후손 정창요를 해조에 품처하게 하다
- 조태구가 대성전 문달 밖에 발을 드리워 박쥐의 출입을 막을 것을 아뢰다
- 문과 이소의 일로 체포된 여러 사람을 놓아주게 하다
- 김상직·이정겸·박태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충청·전라·경상도의 유생들이 김장생의 배향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웅천·창원 등에 지진하다
- 이건명·조도빈·남취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승의 여사를 허물 것을 사간원에서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평안도 관찰사가 황력 재자관이 당한 책문 밖에서의 겁략의 변고를 아뢰다
- 밤에 천둥하고 번개하다
- 다음 숙종 30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