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9권, 중종 3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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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삼공에게 수의하여 아뢰라 하다
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힐문하여 실정을 알아내라고 전교하다
- 조광원을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장근의 애사 사건을 헌부에 추국케 하다
- 전 부사 이환, 전 대사성 이희보를 서용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도성 안팎 살인사건을 엄중 추문케 하다
- 안개가 짙게 끼고, 햇무리가 졌는데 양이가 있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의 졸기
- 이환·이희보 서용을 취소하고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엄중 추궁하라고 아뢰다
- 이환·이희보를 치죄하도록 윤허하고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엄중 추궁케 하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의 사인을 묻고는 알았다고 전교하다
- 이기·정만종·민제인·원계채·정세호·최보한·임호신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본도의 감사에게 추국하게 하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의 상에 승지를 보내 조상하고 치제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형조의 죄수 경신을 석방하라고 전교하다
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의 의옥을 염려하여 대신에게 말하다
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을 삼공의 논의로써 경차관에게 유시케 하다
- 성주 사고 화재 사건에 경차관을 보내 깊이 힐문하고 공평히 처리케 하다
- 도승지 황기를 보내 영중추부사 정광필의 상을 조문하다
- 괴산 군수 신돈신과 종친부 전부 유세붕을 체직하라고 전교하다
- 윤희평이 도성 안팎 질서 유지 문제에 대해 건의한 것을 전교하다
- 해외로 명을 받아 갈 때는 재난을 막는 방법을 갖추라고 전교하다
- 삼공이 경차관을 많이 내보냄의 폐단에 대하여 건의하자, 모두 옳다고 답하다
- 각도의 진상 방물중 호피로써 환도를 대신하는 것을 금하라고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길주 목사 지한종을 체직시키다
- 군기 점열 중 기마와 태마의 점고에 대해 삼고에게 의논을 모으라고 하다
- 군장 점열시에 기마만 점열하라고 전교하다
- 남방·간방·건방에 붉은 빛이 불 기운 같다
- 문신 시사에 일등한 조광원을 한 자급 올리고, 유관·홍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방에 붉은 빛이 있고 새벽에 검은 운기로 변하여 곤방에서부터 사라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졸한 영중추부사 정광필에 요속을 보내어 치제라고 전교하다
- 안방신·조응순은 개정치 말고 선전곤·부장을 문음으로 삼는 전례를 따르라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 남방에 흰 운기가 수십 척 퍼졌다
- 늙도록 과거에 응시했으나 합격치 못한 사람도 서용하라고 전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금부 낭관 안순좌 등이 한세창·권우란 등과 사간을 추국하다
- 북방에 불같은 붉은 빛이 있었다
- 황유자를 정원에 내리고 칠언 율시를 짓게 하다
- 한세창·권우란 등을 엄중치죄하고 문초에 양사의 장관도 참석하라고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