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4권, 헌종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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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격한 유생을 소견하다
- 유석환의 벼슬을 삭탈하고 권응기의 주천을 시행하지 말게 하다
- 권돈인이 진면하고 재용을 절약하기를 청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초사하는 수령을 잘 가리도록 하교하다
- 이노병을 사헌부 대사헌, 윤찬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김건을 삼도 통제사 겸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조병현·이목연의 처분이 합당하므로 번거롭게 하지 말도록 하다
- 사직·종묘·경모궁의 납향에 쓸 향·축을 친히 전하다
- 각영의 군병과 각문의 수문군이 춥지 않도록 조치하게 하다
- 서기순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이돈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홍학연을 사헌부 대사헌, 이효순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민치성을 이조 참판, 김재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한학 문신 전강과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서희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도정의 하비가 있다
- 경조에서 민수를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