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2권, 선조 2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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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산해가 제진한 종계 사은표의 개간을 명했으나 이산해가 사양하자 허락하다
- 종계 변무에 즈음하여 사은사 유홍과 주사 마유명이 화답한 시
- 승문원 제조들에게 시 2수씩을 지어 올리라고 전교하다
- 간원이 형조의 문서고에서 난 화재 사건의 진상 조사, 부사 유한상과 군수 송순례의 파직을 청하다
- 경차관 정숙남이 구황을 잘하고 못한 수령들을 보고하다
- 영상 노수신이 사장을 올리니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동서강의 물빛이 핏빛으로 변한 일을 보고하지 않은 관원들의 파직을 청하다
- 조종을 뵐 때 곤의를 입겠다는 전교
- 비가 와서 문소전과 연은전의 친제를 그만두고 섭행하다
- 하원군이 병이나 문소전에 입재할 수 없자 유문하고 출송하게 하다
- 불이 난 하원군의 집을 선공감이 고쳐주게 하다
- 하원군 가묘에 위안제를 드리는 절차를 정원이 의논하라는 전교와 그에 대한 회계
- 예조가 하원군에게 위문할 전례가 없으니 유신들이 처리하게 하자고 아뢰다
- 홍문관이 하원군에게는 관원을 보내 위안하기를 청하다
- 북병사가 오랑캐 배가 침입했다고 보고하자 정병을 미리 선발하라는 전교
- 예조가 문소전에 친제할 날을 아뢰니 가을로 미루다
- 경상 감사가 함안에 사는 노 수이가 아비를 구타했다고 보고하다
- 강원 감사 정윤회가 회양부에서 아들 세 쌍둥이를 낳았다고 보고하다
- 진사 심우준이 아비 심전의 폐고가 억울하다고 상언하다
- 헌부가 심전은 의관을 더럽힌 죄인이며, 신사정은 강상의 죄를 범하였다고 아뢰다
- 양사가 전날 아뢴 심전과 신사정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전날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전날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전날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전날의 일을 아뢰니, 석방을 명해도 불가하지 않다고 답하다
- 경상도 토호배를 죄를 범하는 그때 그때 다스리라고 이순인에게 전교하다
- 헌부가 교정청이 경서를 기한에 완료하지 않고 출사하지도 않는다며 추고를 청하다
- 경연에서 윤탁연이 경상도의 지형을 그려 올리게 하라고 청하다
- 양사가 신사정·심전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양사가 신사정의 일을 또 입계하다
- 충청 감사 이헌국이 도내에 병충해가 돌아 추수의 가망이 없다고 보고하다
- 양사가 신사정의 일을 논하고 인천 부사 이용은 눈이 어둡다며 파직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