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4권, 순조 3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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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경선을 의주 부윤으로, 유기상을 공충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강계부의 화재를 당한 민가에 별휼전을 베풀 것을 명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생원과 진사의 사은을 받다
- 송면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조병상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식년 문무과의 복시를 설행하다
- 차대하다
- 심능악을 병조 판서로, 박종훈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금년 회시와 전시를 행할 때 역서의 규정을 없앨 것을 명하다
- 윤명규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홍희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창경궁 각 전당의 영건을 마치다
- 영건 도감 제조 조만영 등에게 차등 있게 시상하라고 명하다
- 순릉을 개수한 사람들에게 시상하다
- 문무과의 전시로 문과 49인, 무과 651인을 취하다
- 이희준과 신위의 방면을 명하다
- 이희발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심상규가 이병영의 복식 개혁에 반대하여 전례에 따르기를 건의하다
- 진휼청에서, 5부에서 발매한 곡식을 다 나누어 주었다고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