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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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회루 아래에서 유생들에게 간경을 시험보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정청에 임백령의 적장자를 서용하는 일에 대해 묻다
- 구수담·정유·원호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참과·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경기 감사 남세건에게 구황, 권경, 여역의 구제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어사를 팔도에 보내면서 원민과 질고를 낱낱이 아뢸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서 경혼 등이 사우의 도에 대해서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황해 감사 남궁숙을 가상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현과 박영준에게 한성부 좌윤과 홍문관 교리의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회루 아래서 관사하다
- 관사하고 시를 지어 삼공에게 과차하게 하다
- 전 이조 판서 권예의 졸기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하억수의 죄에 대해 다시 힐문하여 아뢸 것을 명하다
- 판의금부사 상진이 하억수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소대하다
- 정시에 장원한 김계휘를 전시에 직부하게 하다
- 황태자가 훙하여 3일 동안 정조시하다
- 중국 사신에 대비하여 지공 등을 준비할 것을 명하다
- 사인 정유길과 교리 원호변이 고변하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이홍윤을 잡아와 추국할 것을 명하다
- 조참을 받고 조강·윤대에 나가다
- 이홍남의 편지를 추국청에 내리며 추국할 것을 명하다
- 이홍윤이 공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소대하다
- 관상감 정 정순경이 이무정이 옥사와 관련있음을 아뢰다
- 학생 배광의를 추국하니 승복하지 않아 1차 형신을 가하다
- 정순경의 봉서를 내리며 이무정의 수포를 명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이홍남이 공초하다
- 이홍윤을 다시 추문하니 공초하다
- 학생 김의순을 추국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소대하고, 밤에 야대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의순의 집에 있던 음양서를 의금부에 보낼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역자 이휘와 유학 최대관을 추국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이홍윤과 이휘를 대질시키다
- 이홍윤과 배광의를 대질시키다
- 이홍윤과 최대관을 대질시키다
- 이홍윤과 김의순을 대질시키다
- 추관 등이 추국에 대해 아뢰고 이홍윤의 모의책 내용을 적어 입계하다
- 이홍윤을 2차 형신하니 공초하다
- 배광의 7차 형신하니 공초하다
- 김의순를 1차 형문했으나 공초에 가감이 없었다
- 정춘령·이규·유정 등을 추국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관 등이 죄인들의 가형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추관들이 김의순·정춘령·이규 등의 가형 등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김의순와 전순인의 음양책을 대내에 들이게 할 것을 명하다
- 이조에 나세찬을 전주 부윤으로 삼을 것 등을 명하다
- 조광원·강현·나세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의순을 2차 형신하니 공초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이무정이 공초하다
- 이무정의 공사
- 추관 등이 김의순을 내일 다시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경기와 강원도에 여역이 만연하여 죽은 자가 많다
- 선산에 사는 사비 효덕에게 정문과 복호를 명하다
- 산음에 사는 유학 오건이 효행으로 복호하다
- 금구에 사는 백성 김억희가 벼락맞아 죽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