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8권, 중종 2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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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문관 부제학 채무택이 송세형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손방과 간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송세형의 공초 단자를 내리다
- 정원이 모든 기별을 사관을 시켜 봉하여 전하게 할 것을 회계하다
- 허항 등이 송세형의 초책을 보기를 원하니 보여주도록 하다
- 허항 등이 송세형의 추국을 청하니 대신과 의논하도록 하다
- 홍언필·정백붕·박광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항 등이 송세형을 속히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한효원 김근사 김안로가 송세형의 추국에 대해 아뢰다
- 남쪽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곤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정원에 송세형이 초책을 정희등에게 보낸 날짜를 묻도록 전교하다
- 정원에 송세형의 상소에 대해 의정부 전원이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직서를 금한 적이 없다는 송세형의 상소문
- 한효원 등이 나세찬·송세형 등의 일로 의논드리다
- 해남으로 귀양가 있던 파릉군 이경의 졸기
- 대간이 송세형의 죄를 다시 정할 것을 아뢰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임이 진시에 세 색깔의 끊어진 무지개가 떴음을 아뢰며 내관상감의 추문을 청하다
- 진시에서 사시까지 이중으로 햇무리가 지다
- 한효원 등이 성균관 유생만의 시취를 청하니 따르고, 무과도 이와 같게 할 것을 명하다
- 정원에 전교하기를 대신들에게 강경의 여부에 대해 수의하도록 하다
- 헌부 간원이 송세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에서 왜인 평성윤의 일로 대마 도주의 힐문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근사 등이 재위 30년은 종사의 큰 경사이니 오는 봄에 진연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성윤의 격왜를 쏘아 사살한 사람을 수금하고 추고할 것을 전교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성율 유희저의 체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성율·유희저의 일을 아뢰나, 유희저의 일만 윤허하다
- 형조가 김부기의 사건을 대신들에게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헌부·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현 등이 무과 시취에서 생기 확인한 것을 병조가 추문하니 당상 등의 추고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·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·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수동을 충청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원이 삼공의 뜻으로 김부기의 시신을 능지처참·효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호조가 흉년이니 공신 별사전의 세금을 반만 감하고, 직전은 감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진하하지 말게 할 것을 아뢰니 따르다
- 햇무리가 지고, 남쪽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햇무리가 지고, 동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병조·승정원·예문관 등의 입직 당상관에게 각각 활 1장씩을 주다
- 조량전에 나아가 관화하다
- 영의정 한효원의 졸기
- 정원이 영상의 졸을 아뢰니 관화를 정지시키도록 전교하다
- 정원에 영상이 졸하였으니 궐정에서의 사연과 주물 등을 정지할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이가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