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6권, 숙종 2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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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명홍을 헌납으로 삼다
- 동돈녕 김창협이 윤행교의 상소로 인해 억울함을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사간 최중태가 시국에 대해 상소하다
- 김만채를 승지로 삼다
- 효성이 뛰어난 사인 신택화에게 정표하게 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통제사 원덕휘가 사조하니, 인견하고 칙유하여 보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성 김진규가 통독의 강과 윤차의 제도를 회복하기를 청하다
- 고지 차왜 평진련이 서계를 가지고 나왔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서문중이 정고하니, 윤허하지 않는다는 비답을 내리다
- 각 군문의 장관을 차출하여 실직에 조용하게 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사에 대해 상소한 아산의 유학 임창을 정배시키게 하다
- 임창을 나주목으로 유배하게 하다
- 유성이 대각성 위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갔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동지 정사 강현 등이 복명하여, 청나라의 사정에 대해 진달하다
- 이동언·이덕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신완이 알성시의 폐단을 논하고, 초시를 설행하기를 청하다
- 김창협·김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김구를 삭탈 관작시키라고 청한 정언 조정위를 체차시키다
- 태학에 거둥하여 문묘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이만견을 정언으로 삼다
- 별이 여수의 도내에 나타났다
- 북도에 별과를 설시하여 문과에서 한재회 등 4인에게 급제를 내리게 하다
- 여수 안에 나타난 별시 천시 동원안으로 옮겨 갔다
- 정언·이만견의 청에 따라 조정위를 파직시키게 하다
- 황해도 연안의 사민들이 세운 이정암의 사우에 은액을 하사하게 하다
- 유득일·이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생 김유만 등이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종사하기를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