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0권, 중종 2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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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효경전에 나가 별제를 지내다
- 헌부가 조적의 일을 아뢰니 파직을 명하다
- 박광영·임권·정만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정광필에게 궤장을 하사하고 교서를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직제학 허흡 등이 옳고 그름을 밝혀 공론을 세우도록 상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한윤창·김희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목성이 달과 궤도를 같이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·간원이 홍문관 저작 김로 등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비망기를 내려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홍문관의 상소·김안로의 죄·각도 문신 수령의 정수 등에 대한 논의
- 대간이 김로·이찬의 일로, 헌부가 한윤창·허온의 일을 아뢰다
- 사간 강현 등이 공론을 세워 인심을 진정시키도록 차자를 올리다
- 무지개가 동방에 나타나다
- 파직된 사람을 적어 아뢰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우의정 장순손·지사 서지 등이 새 선릉에 대해 아뢰다
- 효경전에 나가 주다례를 행하다
- 헌부가 족친책과 관련하여 장령 정만종·지평 송인수·김치운을 체직시키도록 청하다
- 이조 정랑 이찬·홍문관 저작 김로를 파직하다
- 홍문관 직제학 허흡 등이 김로·이찬을 죄주도록 차자를 올리다
- 서지·오결·이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순을 체직시키다
- 김섬·유세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로·이찬을 추문하는 일, 야인들에게 우리 나라 여인을 쇄환받는 일 등에 대한 논의
- 김로·이찬을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보덕 임권·이장길·김공예·전적 심광언 등에 대한 논의
- 이장길을 외방에 부처시키는 일에 대해 대신에게 묻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장길을 본향으로 내쫓도록 전교하다
- 내전으로 옮기는 일, 세자의 거처와 상복, 김로·이찬·임권의 일 등에 대한 논의
- 이장길의 일을 양사의 성상소에 말하게 하다
- 대간은 장순손의 일을, 간원은 김공예의 일을, 헌부는 윤여해·조익의 일을 아뢰다
- 황헌·이임·송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로·이찬에 관한 논의
- 지평 성윤 등이 김로·이찬에 관한 논의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외지제교에 새로 임명된 정희안·조인규의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궁실 토목 공사를 삼가고, 이장길을 금부가 압송하도록 아뢰다
- 이찬·김로·임권 등의 고신을 추탈하도록 이르다
- 대사헌 서지·집의 오결 등이 이행의 말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정조사의 선래 통사에게 중원에서 들은 것과 유구국 사람들의 일을 묻도록 전교하다
- 새 선릉의 보수·행행·정조사의 칙서를 받는 일 등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김로·이찬·임권을 율에 따라 정죄하도록 청하다
- 석강에서 시독관 송인수가 ‘이(利)로써 서로 엿본다’는 설(說)로 인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가 칙서를 맞이하는 일에 대해 《정원일기》를 상고하도록 아뢰다
- 사인 정세호가 새 선릉에 봉심할 때 지공(支供)의 폐를 줄이라고 아뢰다
- 중국 칙서를 받고 사신을 보내야 하는 지와 유구국 사람에 대한 일을 예조에 묻다
- 국상 후 3년 안에 조칙을 맞는 예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