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9권, 인조 2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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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염우혁·김식·홍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원의 군기고에 화재가 발생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홍처윤·이형익·이석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엄정구를 수찬으로, 정유를 부교리로 삼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저승전을 짓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정양필을 먼 곳에 장배하다. 고양 군수 송희업이 간청하는 자들을 보고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흰무지개가 해를 가로지르다
- 함경도에 여역이 성하다
- 간원이 건의하여 최진명·채시한을 파직하고, 조시형을 사판에서 삭제하게 하다
- 옥당이 건의하여 이기조·심택·남중회를 체차하고 김식·임중·홍처윤을 출사하게 하다
- 민형남·김남중·김진·홍진·이홍연·이유석·박길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건의하여 전 대사헌 정세규를 추고하고 치죄하다
- 전남 감사 이시해가 조필달의 청렴함과 이침의 애민에 대하여 치계하다
- 장령 홍진·대사간 이만을 체직하다
- 이조 판서 민형남이 사직 소를 올리나, 출사하게 하다
- 간원이 건의하여 평시 봉사 엄가눌을 파직하다
- 예조에서 원손의 나이가 8세이므로 학문에 권면하게 해야 함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최혜길·조형·변시익·남중희·이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괴산 군수 이석룡의 차임을 건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은 부사 민성휘의 졸기
- 민성휘의 장례에 물품을 넉넉히 내리다
- 이기조·심지원·홍명일·채유후·엄정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. 곤양 군수 이정현에게 품계를 가자하다
- 간원이 춘궁기에 오는 칙사에 대한 대책과 영변 부사 정척의 체차를 건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원손의 책봉을 가을에 거행토록 하다
- 간원이 상의 부덕함과 경연을 열지 않은 잘못을 아뢰다
- 진휼청이 기민의 숫자와 포함된 사족의 수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