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6권, 정조 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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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춘당대에서 초계 문신의 강경 시험과 선전관의 활쏘기 시험을 보이다
- 이주국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윤대하다
- 경기 관찰사 심이지를 불러 진제 행정의 방책을 묻다
- 판중추부사 서명선·공조 판서 정민시를 불러 하교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병모가 곡식 옮기는 배가 출발하였다고 치계하니 하교하다
- 영중추부사 김상철의 휴양을 불허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제도의 차사원과 수령을 불러 재해의 실정을 묻다
- 소대하다
- 옥천인 정윤환이 목멱산 봉수대 근처에 방화하니 잡아 심문하다
- 영남 독운 어사 김재인이 관동으로 옮길 곡식 9천 2백 석을 장발하여 치계하니 하교하다
- 감진 어사 이재학이 치계하여 교제곡을 이운해 주기를 청하니 회유하다
- 내의원의 토홍환 제조를 정지하다
- 원자궁과 보양관의 상견례를 연기하다
- 춘당대에서 연사례 습의를 행하다
- 연사 의주의 개찬을 명하다
- 영남 독운 어사 김재인이 이전 곡식의 발송을 치계하니 회유하다
- 홍충도 관찰사 신대승이 치계하여 환곡을 더 갈라 주기를 청하니 따르다
- 부수찬 이이상이 세자의 보익에 대해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선원전 행각의 화재로 부교리 임제원이 수직 중관을 탄핵하니 비답하다
- 김희·김사목·정상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김종수에게 올라와 공직하게 하다
- 원춘도 관찰사 서정수가 구휼을 위해 첨별미와 공명첩을 원하니 따르다
- 이조 판서 김종수가 해면을 청하니 하교하다
- 이재간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함인정에 나가 유생 전강을 시행하다
- 세전에 한차례 더 조곡을 명하다
- 조정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춘당대에 나가 원점 유생들을 불러 설시하다
- 원임 규장각 직제학 서호수가 전적 구입을 아뢰니 따르다
- 김문순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성원이 철산 표해인의 장표를 사실했음을 치문하니 하교하다
- 춘당대에 나가 선천 내금위의 창검 장졸·남행 선전관에게 활쏘기를 강무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가 태묘 납향의 서계를 행하다
- 김희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관북의 내년 봄·가을의 조련을 정지하다
- 예조에서 돌아 오는 갑진년 정조의 진하의 일을 품지하니 비답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명식이 북관의 곡식 이전의 불가함을 장계하니 하교하다
- 차대하여 구휼미 이동의 일과 유랑민의 일을 의논하다
- 구선복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내삼성 신래인의 폐해에 대해 하교하다
- 사직 김종수가 걸군하니 비답을 내리다
- 김문순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형조 판서 이주국을 파직하다
- 이재협·서유대·이창훈·채홍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존겸이 납향 친제의 명을 거두라 하니 불허하다
- 교서관에서 인출한 예의 유집을 올리다
- 인정전에 나가 납향 대제의 향축을 친압하고 태묘에 나가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친향 때의 재관을 기주에 기재하게 하고 친향 등을 편집하여 책자를 만들게 하다
- 망묘루에 나가 연구를 짓다
- 태묘에 납향을 친행하다
- 이익선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인정전에 나가 사직 기곡제의 서계를 행하다
- 도목 정사를 거행하다
- 심유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감진 어사 이재학이 윤음을 선포하고 진제 물자의 분표를 아뢰니 회유하다
- 경모궁 외손·군주 의식·유학 김세창의 일을 하교하다
- 한성부에서 민수를 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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