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9권, 효종 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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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서 찬선 송준길이 임금이 삼가하여 재변을 그치게 하도록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날씨로 인해 능을 참배하는 거둥을 뒤로 물리다
- 비를 맞은 병사들에게 술을 내리도록 이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소현 세자 묘에 치제하는 일에 대해 의논해 아뢰게 하다
- 예조가 소현 세자의 묘에 재배(再拜)하는 것이 가능함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능 참배시 법복·법가의 채용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효릉과 소현의 묘소에 참배하다
- 조경의 상소에 대해 내린 전교에 오류가 있음을 아뢰는 찬선 송시열의 상소문
- 부응교 민정중이 상소하여 주정(晝停)할 때 의례가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찬선 송준길이 상소하여 낙향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문·무과의 전시에서 34명을 뽑다
- 권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성균관에 거둥하여 공자에게 참배하고 선비들을 시험보이다
- 채유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찬선 송준길이 문묘 참배시의 의례에 대해 상소하다
- 호남에 대동법을 실시하는 일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서에 대동미를 감해 주다
- 《실록》 수정청이 인조·선조조 《실록》의 세초(洗草)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허목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돈녕부사 김육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팽령·곽시·정개청 등의 서원을 헐다
- 주강에서 술마시는 폐단에 대해 말하고 찬선·진선의 좌차를 정하게 하다
- 전남도 진사 박사문 등이 상소하여 대동법의 시행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세자가 찬선과 읍하는 예를 행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응교 민정중이 월왕 구천과 송 효종의 일을 써서 올리다
- 예조가 찬선의 좌차를 정하여 아뢰다
- 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이 끝난 후 참찬관에게 찬선 송준길 등의 대우에 주의할 것을 이르다
- 세초연(洗草宴)을 열어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