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9권, 현종 1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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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경상 감사 민시중이 골육지친의 변고를 치계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평안 병사 민점을 인견하다
- 조곡할 때 모곡은 감면하라 하교하다
- 강화도와 남한의 조곡에 대해 의논하다
- 이하·이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하다
- 사족 홍씨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영의정 허적이 면직을 청하니 전유하다
- 충청도에 지진이 나다
- 도성 영안위 집에 유자가 열리다
- 도성 안 여염집에 살구꽃이 피다
- 적곡에 대해 의논하다
- 우의정 송시열이 면직을 청하니 전유하다
- 집의 신정 등이 성천 부사 홍석기·광릉 참봉 황숙귀를 탄핵하다
- 평안도에 눈이 내리다
- 경기·삼남·원양도의 전세 반을 시기를 물려 받으라 명하다
- 원양도와 함경도의 진휼을 잘한 수령을 상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암행 어사를 보내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에게 어의를 보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부교리 이하를 제주에 보내 선유하다
- 정적·정유악·윤가적·조원기·최후상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사직하니 답하다
- 부제학 이민적 등이 지난 해에 못 거둔 군포·신공·전세의 감면을 청하다
- 장선징·송준길·이헌·이지무·최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익상 등이 신역의 감면을 아뢰니 답하다
- 경상도 안흠에 지진이 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대사간 이익상 등이 도살장의 금지를 아뢰니 따르다
- 영의정 허적이 면직을 청하니 답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지평 정유악이 최상익·정적을 탄핵하다
- 동래 왜인이 좌자재의 창고지기를 상처 입힌 일을 의논하다
- 전라도에 지진이 나다
- 허적·홍처대·윤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정유악이 아문의 곡식을 대여하여 이식을 얻은 일로 아뢰다
- 햇무리가 일다
- 고 이경석에게 3년의 녹봉을 내리다
- 도성 근처에 버려진 주검을 묻게 하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주검을 거두어 묻는 일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함경도 온성에 큰 바람이 불다
- 서울에서 40여 인이 병사하다
- 다음 현종 12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