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5권, 순조 1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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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의 책봉을 길일을 가려 거행하라 명하다
- 복상하여 좌의정·영의정·좌빈객·우빈객 등을 가려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세자궁의 공상과 각도에서의 방물을 봉진하도록 아뢰다
- 영의정 김재찬·좌의정 한용귀에게 하유하고 면려하다
- 책례 때의 도감 설치에 대해서 하유하다
- 영의정 김재찬이 진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홍희신을 이조 참판에 권상신을 성균관 대사성으로삼다
- 영의정 김재찬이 김견신·현인복·송지렴에게 포상할 것을 아뢰다
- 평안 감사가 목사 임재수의 파직을 청하여 이신경을 정주 목사로 삼다
- 비국에서 한호운·백경환·임지환에게 포상하고 가자할 것을 청하다
- 추국 죄인 우군칙 등이 복주되다
- 비국에서 홍경래·김사용 등에게 법을 갖추어 집행하도록 청하다
- 귀양 보낸 이만수·이해우를 풀어 주다
- 순무 중군 유효원이 진려하여 돌아 올 때의 순무영의 노포
- 순무사 이요헌과 중군 유효원을 불러 노고를 위문하다
- 비국에서 임성고의 무죄를 들어 풀어주도록 아뢰다
- 묘당에 군공을 하고 시임·원임 대신들에게 원훈을 의정하라 명하다
- 양서의 순무사를 감하하다
- 좌의정 한용귀가 해면을 상소하다
- 빈청에서 회의하여 원훈으로 양서 순무사 이요헌을 정해 들이다
- 정내백·이조원·이상황·백동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리 이지연이 시무 10조목에 대해 상소하다
- 행 호군 이요헌이 원훈의 명을 사양하다
- 좌상 한용귀가 사직할 것을 상소하다
- 역적들이 살았던 안주·정주·가산·곽산을 현으로 강등하다
- 이방성을 공충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좌의정 한용귀에게 출사할 것을 하유하다
- 관동 감진 어사 홍우섭이 진휼을 마치었다고 아뢰다
- 아경을 보내 좌의정 한용귀를 면려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 책례의 의절을 아뢰다
- 행 호군 이요헌을 삭직하다
- 좌의정 한용귀가 진조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영의정 김재찬·우의정 김사목 등이 계사를 기다려 논공 행상할 것을 청하다
- 차대하여 김견신에게 공충도 병마 절도사를 제수하라 명하다
- 형조 판서 이조원·참판 박명섭·참의 한익진을 파직하다
- 공충도 병마 절도사 이방성을 파직하다
- 이상황을 형조 판서로 유효원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최신엽·송지령의 공을 이조와 병조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대호군 송영의 졸기
- 이익운·최신엽·송지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순무사 이요헌을 탕척해 서용하여 종정한 장사들의 논상을 상의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