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70권, 세종 1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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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야인 6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삼군 진무는 다른 관직의 자계를 따르는 것으로 벼슬 자리를 옮기게 하다
- 원상·권도·신개·조말생·이흥발·이선·이천·정연·이숙묘·최치운·유강·조혜·최숙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식을 구걸하는 파저강의 야인에게 양식을 주어 보내다
- 정사를 보다
- 이조와 병조에 내명을 내려 제수한 사람도 다시 조사하여 아뢰게 하다
- 압송하던 역졸을 죽인 사람을 참형에 처하다
- 창덕궁 오른쪽 산의 고로를 막게 하다
-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서 조회를 받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양녕의 일로 올린 봉장은 계달되지 않다
- 야인 6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이만주가 사신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간들이 양녕 대군을 돌려 보낼 것을 청하다
- 양녕 대군과 친척들이 서로 만나보고 금방하는 예가 없도록 하다
- 해청을 바친 사람에게 상주는 법식을 만들다
- 사직한 좌헌납 모순을 관직에 나아가게 하다
- 성주 목사 신기가 하직하다
- 평안도 감사가 군사를 옮겨 소속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황희 등이 임금의 병문안을 와서 양녕 대군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두량합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황수신이 양녕 대군의 일을 아뢰려 하나 김충이 계달하지 않다
- 제주 판관 이견의가 하직하다
- 병조에서 제주의 구휼에 관해 아뢰다
- 양녕 대군의 금방을 풀어 주는 명령을 회수할 것을 건의하나, 불허하다
- 양녕을 서울로 불러 들일 뜻을 신인손에게 전하여 개유하게 하다
- 호조에서 왜인의 세금징수와 활인원 사람의 구휼에 대해 아뢰다
- 가죽 등의 세금 수납 기간을 정하다
- 성절사의 통사인 김한과 전의가 사목을 가지고 먼저 돌아오다
- 야인 3명에게 의복을 내리다
- 손실을 경감한 충청도 도사 김득례를 국문하게 하다
- 부엉이가 홍례문 위에서 우니 해괴제를 행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서 조회를 받다
- 김득례와 일을 돌보지 않은 충청 감사 정인지를 용서하다
- 나주 목사 조의방·지평 해군사 전유성·음죽 현감 이일원 등이 하직하다
- 이조에서 철원·삭령·임강·죽산 등을 옮겨 소속시킬 것을 아뢰다
- 부엉이가 근정전에서 우니 해괴제를 행하다
- 야인 6인에게 의복을 내리다
- 조량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의금부에서 김득례를 처벌할 것을 아뢰나 특별히 용서하게 하다
- 예조에서 문묘에 전알하는 의식을 아뢰다
- 납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성절사 남지가 칙서를 가지고 북경에서 돌아오다
- 남지에게 안장 갖춘 말을 내리다
- 의정부 등에서 황제가 《자치통감》을 내려준 것을 하례하다
- 남지를 위로하여 잔치를 베풀게 하다
- 부엉이가 근정전에서 울 때만 해괴제를 행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종정성 금오마·이랑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어린아이를 강간한 사람을 교형에 처하다
- 야인 시라합에게 의복을 내리다
- 지상원군사 안종렴이 잡색 해청을 바치다
- 부엉이가 근정전 위에서 우니 해괴제를 행하다
- 진준 유한 권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에서 천둥과 지진이 일다
- 이만주의 사신에게 의복을 내리다
- 평안도의 운산군에 교도를 보내어 생도를 가르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