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7권, 고종 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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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 나아가 경모궁의 하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서상정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장연현에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으르 베풀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충훈부 향실, 충의의 세 자리는 종친부에 소속시키고 선파인들로 충원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승보, 강로를 오례편고 교정청 당상으로 추가하여 차하하다
- 공작미의 연한을 5년 기한으로 연기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윤귀영을 대사간에, 조기응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독일 상선이 동해 앞바다에 와서 정박하였다가 곧 돌아가다
- 기우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고 식년 문무과 방방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문과 입격자 중 70살이 넘은 김창정과 신재린을 특별히 관직에 임명하다
- 삼각산, 목멱산, 한강에 기우제를 지내다
- 통제사가 고성 현령의 판관으로 고치고 종사관을 겸임시키도록 청하다
- 변경을 넘어가 행패를 부린 벽동군 백성들을 효수하고 경계시키다
- 정태호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기우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남단과 우사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문희묘, 의소묘, 육상궁, 연호궁, 선희궁에 전배하다
- 각 궁에 전배할 때의 신위를 기둥 밖에 배설하라고 명하다
- 종친부의 사례책을 들여오라고 명하다
- 사직단과 북쪽 교외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종묘에 다섯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수원의 조세 가운데 쓰고 남은 것은 돈으로 만들어 외탕고에 이송하도록 하다
- 인산에 성을 쌓았으니 별장을 두도록 하다
- 비가 와서 여섯 번째 기우제를 형편을 보면서 거행하도록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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