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9권, 연산 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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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 지다
- 손중돈과 안윤덕이 백성 구휼은 어사 대신 감사가 하도록 아뢰다
- 백성을 구휼하지 않은 수령을 적발하도록 하다
- 승지 김감이 부녀자가 사신 전송하는 것을 금지함이 불필요함을 논하다
- 원접사 김응기가 중국 사신이 강을 건넜음을 아뢰다
- 일본에서 토산품을 바치다
- 강대산·최부 등이 변방에서 도망해 오다
- 헌납 최숙생이 학문에 힘쓸 것을 아뢰다
- 윤필상·이극균 등이 중국 사신 접대에 대해 아뢰다
- 김수말을 진급시키게 하다
- 김개·이세좌 등이 어민의 가중한 세금에 대해 아뢰다
- 어민의 세금에 관한 폐단은 1∼2년 살핀 후에 고치도록 하다
- 중국 사신이 어필을 청하더라도 거절할 것을 승정원에서 아뢰다
- 두 대비전의 경복궁 거둥을 준비토록 하다
- 이팽동에게 군직을 제수케 하다
- 김수동·양희지·권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귀달이 백성들의 흉년 구제를 아뢰다
- 예조와 정원에서 세자가 칙서를 맞이할 예절에 대해 의논하다
- 간관이 김수말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호조로 하여금 백성들을 구제하게 하다
- 이세좌가 중국 사신이 금강산에 갈 때 중 학조를 산반승으로 할 것을 청하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아들의 벼슬을 구한 풍산군의 아내 서씨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비단을 사들이게 하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손중돈이 외방의 공물을 함부로 걷고 있음을 아뢰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간관이 김수말과 이팽동의 일을 아뢰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중국 사신 맞이하는 일에 대해 예조에 묻다
- 예조에서 중국 사신이 전하와 세자가 함께 칙서 받기를 요구함을 아뢰다
- 중국 사신의 접대에 대해 승정원에 묻다
- 삼베를 들이게 하다
- 모시를 들이게 하다
- 예조 참판 안윤덕을 명나라에 보내어 성절을 축하하게 하다
- 숙원이 경복궁에 갈 때 군인들이 호위하게 하다
- 강귀손이 중국 사신의 금강산 가는 비용에 대해 아뢰다
- 김감이 세자가 칙서 받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중국 사신이 세자 책봉하는 칙서를 가지고 서울에 오다
- 태평관에서 사신에게 잔치를 거행하다
- 우박 내린 일에 대해 김감에게 묻다
- 권헌이 죄인 용서와 사냥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죄인 석방에 대해 재상들과 의논하다
- 흉년과 재변으로 옥사를 잘 처리할 것을 전교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승들이 사냥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승정원에 문귀실을 석방하도록 하다
- 성준·박건 등이 중국에서 요구한 활 제조에 대해 의논하다
- 성준·이극균 등이 문귀실의 석방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가벼운 죄인을 용서하다
- 중국 사신에게 인정전에서 잔치하다
- 중국 사신이 금강산에 가다
- 성준·박건 등이 활 제조에 대해 의논하다
- 군자감 직장 임계번이 사직하다
- 병조에서 몽고의 개를 잃어버린 자를 처벌하도록 청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궁궐의 일을 밖으로 전하지 못하게 하다
- 이자건이 스스로 살아있는 부처라고 한 요승 허웅에 대해 아뢰다
- 노공필이 사냥 중지를 청하다
- 간관이 문귀실의 일을 논하다
- 내관 이연손·이검송 등을 곤장 때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승들이 허웅의 일을 논하다
- 학조에게 역마 태운 일과 허웅의 일을 논하다
- 백관을 거느리고 세자를 봉한 표문에 절하다
- 백성을 구제하게 하다
- 쌀을 응방으로 보내게 하다
- 이극균과 유순이 활 잘 만드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풍저창의 쌀을 응방으로 보내게 하다
- 대군이 묵고 있는 김감의 집에 물품을 하사하다
-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고 모시를 요구하다
- 간관이 불교 숭배의 일과 경비 절약에 대해 논하다
- 사찰의 전지·노비 및 세납 거두는 일을 추쇄하게 하다
- 중국 사신이 금강산에서 불교를 숭배한 일을 강귀손이 아뢰다
- 권헌이 술법을 부린 무녀 돌비의 국문을 청하다
- 무녀 돌비의 일을 묻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죄인 용서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이자건이 예산에 사는 매읍덕의 절의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