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5권, 인조 2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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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건방으로 흐르다
- 햇무리가 지다
- 능원 대군 이보에게 손님 접대할 집을 지어주라고 하교하다
- 유성이 삼태성에서 건방으로 흐르다
- 좌의정 김자점이 정사하다
- 예조 판서 이경증에게 여제를 지내게 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다
- 영의정 심열이 정사하다
- 간원이 충청 병사 이시영은 수탈이 심하다고 아뢰다
- 김자점·김수익·조복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에서 받은 노비 공포를 심양에 보내 농군의 의복을 마련하라고 명하다
- 비국의 당상에게 영의정 심열의 집에 가서 군국의 중대사를 의논하여 아뢰라고 하다
- 영의정 심열이 행공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차자를 올리다
- 유성이 심성에서 기성으로 흐르다
- 홍서봉·심열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유백증이 체직을 청하다
- 동래 부사 정유성이 대마도의 세견선 정관이 표류한 장기의 어부들을 데리고 왔다고 치계하다
- 좌의정 심열이 정사하다
- 영의정 홍서봉이 면직을 청하다
- 심열·민광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복상하는 일을 잘못 수행한 승지를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인질 자제로 인해 외방에 재물을 요구하는 것 등에 관한 응교 정태제의 상소문
- 수어사의 직을 바꿔달라는 수어사 이시방의 상소문
- 평안 감사 김세렴이 병사 변사기로 하여금 세자와 빈궁을 봉황성까지 호위하게 하였다고 치계하다
- 청원 부원군 심기원 등이 모반하여 회은군 이덕인을 추대하려고 하다
- 황익의 공초
- 초관 정형의 공초
- 죄인 심기원·권억 등의 공초
- 심기원 등의 모반 사건에 대해 논의하다
- 권두창의 공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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