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9권, 선조 3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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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김명원이 정사하니 조리하라고 이르다
- 문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유생 박중진을 형추하라고 청하다
- 간원이 충청 병사 이봉수 등을 체차토록 아뢰다
- 헌부가 과거의 시기를 고칠 것을 아뢰다
- 이억창을 체차토록 이르다
- 근년에 파삼으로 인한 폐단을 이르다
- 간원이 박중진을 수금하여 치죄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박중진을 수금하여 치죄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묘시에 안개가 끼고 진시에 햇무리가 지다
- 박중진은 주벌해야 될 것으로 이르다
- 홍문관이 변례에 대한 근거삼을 전례를 찾아 아뢰다
- 예조가 재계에 대한 변례 등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박중진을 수금하여 치죄하지 말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정인홍이 집의 김대래 등을 출사토록 청하다
- 박중진의 상소문을 이조에 내리다
- 좌의정 김명원이 체직을 청하는 내용의 차자
- 신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론하다
- 좌의정 김명원이 체면해 주길 아뢰다
- 헌부가 황신의 삭탈 관작과 이성록 등의 찬출을 아뢰다
- 헌부가 황신의 삭탈관작과 이성록 등의 찬출을 청하다
- 세자 책봉은 민력이 조금이라도 회복된 뒤에 주청하라고 이르다
- 예조가 세자 책봉의 건은 다시 논의해야 함을 아뢰다
- 공혜 황후의 기일이다
- 오시에 우박이 있었고 밤 3경부터 5경까지 월식이 있었다
- 헌부가 정인홍이 무시하고 모욕한다고 아뢰다
- 대사헌 정인홍이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정인홍과 헌부의 일을 논하다
- 인시에서 오시까지 사방이 혼몽하다
- 주역을 강하다
- 사헌부가 황신을 삭탈 관작할 것과 이성록 등을 찬출하기를 아뢰다
- 정언 이정험이 북경에서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교서관 교리 차천로를 파직하도록 아뢰다
- 주역의 감괘를 강하다
- 서천군 정곤수가 이항복을 출사케하도록 아뢰다
- 영의정 이덕형에게 내린 교서
- 주역 감괘를 강하다
- 한상 판관 조윤희 등이 각기 2사의 폐단을 진주하다
- 헌부가 수령이 없는 고을에 속히 차출할 것을 아뢰다
- 정사를 행하다
- 중궁의 책봉을 주청하는 예를 행하라 이르다
- 이비가 중궁의 책봉을 즉시 주청하지 않았음을 황공해하다
- 유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역 이괘를 강하다
- 행 용양위 부호군 정인홍이 올린 상소와 답문 내용
- 헌부가 여주 목사 이형 등을 파직하라고 아뢰다
- 주역 이괘를 강하다
- 간원이 태복의 장관에 대해 아뢰다
- 구사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 감사 이용순이 충청도의 역적 사건을 치계하다
- 주역 이괘를 강하다
- 부호군 정인홍이 올린 상소문
- 간원이 여주 목사 권순을 체차하라고 아뢰다
- 지평 강주가 봉상시 정 허흔을 체차하라고 아뢰다
- 친영하는 예를 태평관에서 행하게 하다
- 부호군 정인홍이 올린 상소문
- 영의정 이덕형에게 출사토록 이르다
- 선천 군수 강인을 통정에 가자하다
- 경상도 유생 안명남 등이 올린 상소
- 화성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 우집범을 범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