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1권, 효종 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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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독관 채충원이 유생들의 사면에 대해 아뢰다
- 목행선·오준·이후원·이수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독관 채충원이 조석윤의 재주가 아까우니 용서해 주길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아비의 병때문에 가서 보길 청하니, 말과 약을 하사하다
- 정제현에게 숙휘 공주를, 소현 세자 둘째 딸을 박태정에게 시집보내다
- 풍정을 미루는 것을 호조에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풍정하는날 삼전과 양궁에서 쓸 그릇의 수를 줄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우의정 이시백이 해직을 청하여 체직되다
- 은산 현감 이정기와 직산 현감 이정악을 충군하라고 명하다
- 이시백·성명하·이석·박세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김육이 겨울 천둥 등 이변으로 인책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채충원·심지원 등이 덕과 재변 등에 대하여 논하다
- 심지한·권격·민응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정전에서 전경 문신을 시강하여 김하현이 으뜸을 차지하다
- 사천의 분란을 일으킨 조복양과 이단상을 삭탈 관작 시키다
- 조복양이 사천에 대해 아뢴 것은 규례이니 용서하라는 정언 이후의 상소문
- 간원이 사천의 뒷폐단을 걱정하여 조복양 등을 용서해주길 청하다
- 강릉에 6월에 서리가 내린 것을 치계하지 않아 강원 감사 민광훈의 고신을 빼앗다
- 우참찬 김수현의 졸기
- 인정전에서 유생을 시강하여 생원 도여원이 으뜸을 차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남한산성에 호종한 자로 은상을 입지 못한 자에게 조용하게 하다
- 민응형·김익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실록을 네 곳에 나누어 두려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구인후·이시해·이완·신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민응형이 나이가 많다고 사직을 청하자 윤허하다
- 우의정 구인후가 상소하여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세규·서원리·권대운·이만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서원리가 조복양 등의 용서를 바라고 자신의 체직을 청하다
- 조수익·홍무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원주의 유학 이석량 등이 인열 왕후가 탄생한 곳이니 과거를 설행하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