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20권, 태종 1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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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풍해도에서 강무하고 기탄 서쪽에 머무르다
- 상오승포를 화폐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저화를 사용토록 하다
- 공녀를 대비하여 혼가를 금하다
- 밤에 번개 빛이 있었다
- 무지개가 건방에 나타나다
- 행차가 강음 적포현 언덕에 머물다.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우레와 비가 그치지 않자 천변재이에 대해 자책하다
- 환궁하다
- 사신을 영접하기 위해 세자와 하윤 등을 한경으로 부터 불러오다
- 종묘에 천신하는 시기를 잘못 잡은 예방 대언 윤규 등을 힐문하다
- 말 1만 필을 보내 준 것을 사례하는 칙서와 말 값에 대한 예부의 자문
- 무지개가 동방에 나타나다
- 태평관에서 잔치를 베풀다
- 관원의 가족들이 신도의 거처를 버리고 구도로 옮겨 가는 것을 금하다
- 세자에게 태평관에서 사신을 접대하도록 명하다
- 정조를 하례하기 위해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고, 세공 종마를 바치다
- 경외의 창기를 없애라고 명했다가 철회하다
- 목성이 상장을 범하다
- 경기에서 사적인 사냥과 무패 응자에 대한 금령을 더욱 강화하다
- 평양성이 완성되다
- 감국을 위해 세자를 신도로 돌려보내다
- 내사와 더불어 정원후의 집에 가서 진헌녀를 살펴보다
- 좌우를 물리치고 내사와 전위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유구국 중산왕 사소가 모도결제를 보내 조현하고 포로 14명을 송환하다
- 어두운 안개가 사방에 끼다
- 유창·김한로·권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두운 안개가 끼다
- 지의정부사 권홍 등을 경사에 보내 사은케 하다
- 평양군 조대림 등이 후한 대접을 받고 경사에서 돌아오다
- 달이 태미원 우집법을 범하다
- 종친을 불러 내정에서 격구하다
- 저화의 통용 방법에 대해 사헌부에서 상소하다
- 내사를 전송하기 위해 세자가 신도에서 오다
- 경기 수군 도절제사의 영고를 파하고, 영에 머물던 진무를 본선으로 돌려 보내다
- 태평관에서 내사를 전별하다
- 건룡에게 매를 때린 병조 정랑 유장을 파직시키다
- 세자에게 내사를 태평관에서 전송하도록 명하다
- 덕릉·안릉을 천장하기 때문에 3일간 정조하다
- 저화의 유통을 거듭 강조하다
- 덕릉·안릉을 옮겨 함주 달단동에 합장하다
- 내사 전가화 등이 진헌녀 정씨를 데리고 경사로 돌아가다
- 임금이 내사를 영빈관에서 전송하고, 세자 등에게 금교역에서 전송토록 명하다
- 저화를 통용시킬 방법에 대하여 의논하고, 신·구도에 화매소를 설치하다
- 세자를 도성으로 돌려 보내다
- 황제의 명으로 입조하는 권영균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사간원에서 시무 7개 조목을 상소. 이후부터 사관의 입시를 허용한다고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