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2권, 헌종 1년 5월
-
- 빈전·국장·산릉 세 도감의 총호사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주다
- 충청 병사 이제화가 벼락으로 화약이 파괴되었다고 장계하다
- 서영순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칙사를 맞이하고 조문을 받다
- 책봉의 윤허를 말한 칙유
- 조선 국왕으로 봉할 것을 말한 황제의 제
- 국왕을 습봉하게 하고 시호를 강목으로 정할 것을 말한 황제의 제
- 조씨를 조선국의 왕비로 봉할 것을 말한 황제의 제
- 조선 국왕에게 번리의 책임을 다할 것을 말한 제문
- 대사헌 송치규에게 관직을 사양하지 말 것을 비답하다
- 이상황을 실록 총재관으로 삼다
- 월식이 있다
- 임금이 추숭한 시책보를 문호묘에 올리다
- 익종 대왕을 추숭한 신주를 효화전에 봉안하다
- 홍화문에 나아가서 친히 봉안제를 행하다
- 익종 대왕으로 추숭한 뒤에 임금이 교서로 중외에 반포하고 대사를 시행하다
- 추숭 경과를 세실 경과와 경사를 합쳐서 하라고 명하다
- 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헌관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대제학의 회권을 행하다
- 신재식을 대제학으로 삼다
- 김도희·조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조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여질의 만연에 대해서 계문하도록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조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경연에서 자주 하답할 것을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