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5권, 중종 3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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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전제를 거행하고 명륜당에 나아가 유생을 시험보이다
- 이희보가 바친 태평잠의 내용
- 윤인경 등이 진사 이언경 등 5인을 시취하니 전시와 회시에 직부케하고 서책을 내리다
- 헌부가 이희보에게서 성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김서성과 이의보의 일을 아뢰고 또 과거를 엄격히 시행하도록 건의하다
- 양로연 설치 불가와 술과 고기의 제급을 정원에 전교하다
- 과거에 관한 법을 만들고 이희보의 일을 대신과 의논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죄인의 자손을 죄의 경중에 따라 과거에 응하게 하고 이희보의 가자를 바꾸지 않도록 하다
- 정희렴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사노 내은금에 대한 죄를 논하다
- 대간이 이희보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역당·권간 및 조정에 죄 지은 자들을 처리하다
- 헌부가 유보·반석평·권빈·박우의 체직과 백성들의 폐해를 아뢰다
- 윤인경·심언경·소세양·심언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시.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지사 유세린이 북경에 가다
- 조강에 나아가 육경의 일에 대해 논하고, 간원이 최개의 체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. 유성이 나타나다
- 사시.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조참을 받고,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풍형을 사간원 대사간에 제수하다
- 사시.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함경도 관찰사 심언광을 명초하여 변방의 일에 힘쓸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채세영이 시비를 깊이 밝히고 인재를 아끼며 경계할 것을 상차하다
- 대간이 이희보의 일을 아뢰어 대신들과 논한 후 가자를 개정·추고하도록 하다. 헌부가 이만손의 체직을 아뢰다
- 사시.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김안로·심언광과 변방의 일을 논하다
- 인재의 양성에 대해 이원손이 아뢰다
- 간원이 김감·최익령·양인의 파직을 아뢰다
- 김인손·정옥형·박홍린·남세웅·소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.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채낙을 사헌부 장령에, 정희렴을 지평에 제수하다
- 김안로가 재궁과 소렴을 다시 할 것을 아뢰다
- 오시.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임정의 파직을 아뢰자 윤허하다
- 오시.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밤.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원이 김안로의 뜻으로 소렴을 해야 한다고 아뢰자 윤허하다
- 정백붕·성윤·양연·김광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