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6월
-
- 지성균관사 홍섬 등이 제생들이 관에 나가지 않음을 아뢰다
- 윤춘년·이중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를 보내 제생에게 관에 나가도록 이르다
- 승지를 보내 제생에게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문정 왕비의 능호를 태릉으로 정하다
- 대신과 예조에 의논하여 유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권유하게 하다
- 삼공 등이 정릉과 태릉의 길제와 흉제를 아울러 지내는 일에 관하여 아뢰다
- 제생들에게 관에 나가도록 타이를 것을 전교하다
- 정원에 수릉관 유잠의 아들 태릉 참봉 유자신의 추복에 관하여 전교하다
- 오상·이제민·이중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성균관사 등에게 명하여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게 하다
- 헌부가 안동 부사 이순형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사성 등에게 명하여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게 하다
- 간원이 함경 감사 남궁침의 체직을 청하다
- 동지성균관사 등에게 명하여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보우의 일로 관을 비운 유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개성부 유수에게 회유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홍담·김수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성균관사 등에게 명하여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이르다
- 병조가 보우의 죄와 강원도 감사의 추고를 청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헌부가 보우의 죄와 강원도 관찰사 어계선의 파직을 청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정엄·한효우·이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상원에 우박이 내리다
- 승지를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도회 유생들의 관을 비우고, 괴려한 일에 관한 평안 감사의 장계에 회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를 것을 전교하다
- 대사성 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김억령·안종도·권극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보우를 제주에 귀양보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대사성을 보내어 제생들이 관에 나가도록 타이르다
- 김귀영 등이 제생들이 관에 나가는 일에 관하여 아뢰다
- 청홍도 보은 등지에서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