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4권, 태종 1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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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기도 관찰사 목진공에게 표리를 경력 이문간에게는 유의를 주다
- 환궁하다
- 화자 양자산을 불경죄로 직첩을 거두다
- 전 형조 판서 안등의 졸기
- 6대언·의원·주서에게 말을 1필씩 주다
- 사헌부에서 우균의 관찰사 직임 파면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사간원에서 또 우균의 파면을 상소하다
- 의정부·육조가 편전에서 헌수하다
- 해룡산에서 사냥하고 천변으로 인하여 사유를 의논하다
- 임금이 강무에 구군의 수를 정하다
- 환궁하다
- 센 바람이 불다
- 경원에 봄까지 이민하는 것을 정지하라 명하다
- 장온의 죄를 거짓 보고한 이희약을 파직하고 김해를 가두다
- 김만수·신열이 명년 정삭을 하례하기 위하여 경사에 가다
- 관직명의 일부를 개칭하다
- 외방 각 고을의 은기를 거두다
- 사간원에서 소량하는 자를 보충군에 붙이는 법을 파할 것을 논하다
- 고양현에 사는 노인과 며느리에게 옷과 양식을 주다
- 사간원에서 우균의 직임을 파하도록 청하다
- 호조에 명하여 경기 백성의 폐막을 아뢰게 하다
- 강원도 도관찰사 사인이 와서 궁시 등을 바치다
- 병조에서 경원 절제사의 합행 사의를 올리다
- 상왕이 임금을 맞아 술자리를 베풀다
- 전 좌군 도총제 하구의 졸기
- 임첨년·최득비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니 임금이 위로하다
- 매년 10월에 일년 동안 우레 등 재앙을 아뢰게 하다
- 호조에서 채방사를 보내지 말 것을 청하다
- 호조에 명하여 경녕군·공녕군에게 과전을 주다
- 사간원에서 보충군에 관한 소를 올리다
- 공조에서 금·은을 준비하는 방법을 올리다
- 경상도에 염포 만호를 두다
- 대간원에게 근수 한 사람을 거느리라 명하다
- 풍해도 관승을 찰방으로 삼다
- 외방 과전의 수조하는 법을 세우다
- 의정부 사인 곽존중·예조 정랑 이종규를 파직하다
- 형조에서 노비의 사목을 아뢰다
- 사죄를 처결하는 법을 엄하게 하다
- 공조에서 성을 쌓는 법을 아뢰다
- 침장고를 혁파하다
- 해도의 새로 개간한 전지를 성적하다
- 임금이 상왕을 받들어 술자리를 베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