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27권, 고종 27년 9월 1일 무진 1번째기사
1890년 조선 개국(開國) 499년
- 고종실록27권, 고종 2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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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모전에 나아가 삭전, 조상식, 주다례를 행하다
- 약원에서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감사와 양주 목사에게 탐문하고 백성을 편하게 할 것과 보살펴 줄 종사에 대해 강구하도록 하다
- 황주 목사 김호겸을 공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송근수가 인산 때에 곡반에 참가하지 못한 이유를 상소하여 논열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재우제를 지내다
- 약원에서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심순택 등이 산릉에 동가하겠다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삼우제를 지내다
- 약원에서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산릉에서 안릉제를 행하다
- 9일에 행행은 다시 하교를 기다리라고 명하다
- 산릉 도감의 당상인 김수현, 홍종헌을 소견하다
- 효모전에서 사우제를 지내다
- 칙사의 파견에 영접하는 절차가 급하게 되어 심이택을 원접사에, 이승오를 관반에 임명하다
- 이승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원에서 우제를 섭행할 것을 아뢰다
- 이번 칙행 때의 문례관은 도내의 문관 낭청인 수령 중에서 임명하도록 하다
- 효모전에서 오우제를 지내다
- 이번에 영칙하는 장소를 근정전으로 마련하도록 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주다례 겸 구일제를 행하다
- 효모전에서 육우제를 지내다
- 약원에서 감기와 체증으로 몸을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섭행할 것을 아뢰다
- 김영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모전에서 칠우제를 지내다
- 함흥 등 고을의 표호와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포이진을 경상좌도 수영에 도로 소속시키도록 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졸곡제와 주다례 겸 별다례를 행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및 각신들을 소견하다
- 총호사, 세 도감 제조 이하와 인산 때의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김수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익종 대왕의 주갑이 되는 연월에 진전에 작헌례를 친행할 것을 명하다
- 원접사 심이택을 소견하다
- 김영철을 예조 판서에, 남정철을 관반에 임명하다
- 칙사를 위해 경외에서 연향을 하지 않을 경우에 이번에는 편리한 대로 거행하도록 하다
- 우의정 조병세가 벼슬을 그만두겠다고 상소를 올리다
- 김만식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이헌직을 협판내무부사에, 성기운을 내무부 참의에 임명하다
- 이택응을 대사성에 임명하고, 윤헌을 영흥군에 봉하다
- 영접도감의 계본으로 인하여 칙사의 접대에 대해 판하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김성근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세자가 왕비의 탄신일에 관리들을 거느리고 표리를 올리겠다고 아뢰다
- 민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중궁전의 탄신일에 표리를 올리다
- 춘방과 계방 이하와 각 차비 이하를 별단에 써들이도록 명하다
- 경범 죄수를 석방하다
- 세자익위사와 세자시강원의 관리들과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정기회를 판의금부사에, 김학수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돈의문 밖에 나아가 영칙하다
- 칙사가 혼전에 치제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칙사를 접견하고 다과례를 행하다
- 이유승을 반송사에 임명하다
- 이호성을 시강원 필선에 임명하다
- 홍순형을 지경연사에 임명하다
- 정태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한 다음 효모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조병호를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남소관에 나아가 칙사를 방문하고 다과례를 행하다
- 익종 대왕과 신정 왕후에게 소급하여 올릴 존호를 의논하여 정하다
- 진전에 작헌례를 행할 때의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민영상 등을 추상 존호 도감 제조에, 이호성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돈의문 밖에 나아가 칙사를 전송하다
- 조경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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