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77권, 세종 1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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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하다
-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에서 관리의 기강을 세워 개혁할 것을 건의하다
- 군기감 화약고가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간수에 힘쓰게 하다
- 충청도 순문사 안순이 진휼 대책을 올리다
- 문소전에 친제할 때에는 중문을 열게 하다
- 제사자 이을 사람을 정하는 법을 세우다
- 이방번·이방석이 후사가 없으므로 광평·금성 대군에게 뒤를 잇게 하다
- 경기 경력 송봉조가 한 줄기에 서너 이삭 되는 보리를 바치다
- 정사를 보다
- 경기 이천현에서 남녀 각 1명이 벼락에 맞아 죽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수빈강 야인의 지휘 다롱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《개국정사좌명삼공신등록》 두 벌을 편찬하여 올리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범찰을 힐문하기를 명하다
- 평안도에 화포 교습관 박대생을 보내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행동을 삼갈 것을 명하다
- 환자가 서로 전하는 노비는 전부 시양자에게 주도록 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야인 토벌의 세 가지 계책을 올리다
- 왕자·왕제 등 의친의 봉작을 군읍으로 일컫게 하다
- 《농상집요》의 가을갈이를 권유하도록 각도 감사에게 전지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좋은 계책이 있으면 즉시 아뢸 것을 명하다
- 평안도 고산리 등 네 곳에 구자 만호를 새로 두다
- 도적을 정탐하다가 실종된 김옥로의 집에 쌀·콩 각 2석을 내리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국가의 의관에게 정밀하게 포폄하게 하다
- 성천 죄수 손성로와 나주 죄수 칠석을 처형시키다
- 소신 옹주의 졸기
- 변경에 시각을 알 수 있는 기구를 보내다
- 구자마다 검선 2, 3척을 만들어 적변을 대비하게 하다
- 야인 토벌책 16조목을 이천에게 보내다
- 햇무리하다
- 신인손이 정병을 여러 승지에 나누어 줄 것을 건의하다
- 평민이 낳은 여자는 궐내의 소임에 차정하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일이 간략한 각사는 4품 이하 관원을 지사와 도사로 겸임시키다
- 겸지형조사 안완경을 의금부에 내려 형장 1백 대에 처하다
- 사간원에서 특별한 공로 없이 관직이 오른 자가 많음을 지적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좋은 계책을 계달하도록 명하다
- 햇무리하다
- 종성 자손과 기한 전에 천첩에서 난 자녀를 양인화시키다
- 경관의 구임원 자리에 근면하고 삼가는 자를 임명하게 하다
- 남해도에 현을 설치하고 왜적을 방어하게 하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강제로의 집에서 암탉이 수컷으로 바뀌어 해괴제를 지내다
- 강진현에서 말이 한 번에 두 숫망아지를 낳다
- 경차관을 팔도에 나누어 보내어 어염의 상황을 살피게 하다
- 장령 남간 등이 조말생을 국문하기를 건의했으나 허락치 아니하다
- 햇무리하다
- 함길도 경성에서 남자 한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다
- 햇무리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세총통·피령전 등의 군기를 평안도에 보내다
- 죽은 아내의 기일에는 고가하지 못하게 하다
- 분황을 고하는 예를 가묘에 행하게 하다
- 궁중의 자격루 소리를 듣고 밤과 새벽을 나누는 종을 치게 하다
- 경기 감사가 생대모를 잡아 바치니 놓아 주기를 명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16조목을 헤아려 아뢰다
- 안순·이숙묘·홍여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