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8권, 명종 1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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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일 후에 시사에 대해 취품할 것을 시강원에 이르라고 전교하다
- 천릉할 때 내외가 모두 시마복을 입는 것을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
- 유성이 삼성에서 나와 정성 아래로 들어가다
- 권철·이몽량·성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숙천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종실의 여자 중 가난해서 시집 못 간 자들을 돕도록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한산 군수 박순이 배사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과 양이가 있다
- 이중경·이언충·조광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경천하고 신시에 세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고 저녁에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및 피초 문인 30인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상참과 조계에 나아가다
- 이준경과 정응두가 천릉 후 정자각을 옮기도록 아뢰니 윤허하다
- 정종영·임열·이광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승에 결원이 있는 것은 이계를 포함하여 의망하도록 전교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대와 양이와 관이 있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간원이 동지사와 관압사 중 한 사람을 문관으로 차견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황임을 사간원 사간으로 삼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동지충추부사 이몽필의 졸기
- 홍천민·윤의중·박계현 등에게 정일 집중 등에 대해 논란하게 하다
- 상진·이준경 등이 천릉 후 시마복 입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허백기·윤인서·조광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백기가 햇무리를 관통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