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조실록22권, 세조 6년 10월 1일 癸卯 1번째기사
1460년 명 천순(天順) 4년
- 세조실록22권, 세조 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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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한을 동지중추원사에, 권개를 첨지중추원사에 제수하다
- 일본국 비전주 송포단후 태수 원성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를 다시 하동부원군으로 삼다
- 햇무리하다
- 중궁과 더불어 황해도·평안도를 순행하다
- 장용대의 중이를 추국하도록 하다
- 1등 한 자에게 영친·영분을 하게 하다
- 밤에 우레치고 번개치다
- 대가가 파주에 머물다
- 경기 관찰사 황효원이 술을 올리다
- 권지와 정자원이 군사를 거느리고 대가를 임진도에서 맞이하다
- 올량합 소중개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대가가 개성부에 이르니, 기로와 유생이 가요를 올리다
- 야인에 관해서 승지에게 치서하다
- 비에 젖은 군인들을 구호하게 하다
- 김질이 황효원·유지·최제남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호종하는 여러 제사와 군사에게 술을 내리다
- 제릉에 제사하고, 연경사에 거둥하고, 후릉에서 사냥하다
- 사은사 김수·부사 서거정이 명에서 돌아오다
- 비에 젖은 병사들을 구호하게 하다
- 내직 별관 김응루를 추국하도록 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에게 유시하다
- 대가가 왕륜사에 거둥하다
- 군사에게 술을 내리다
- 대가가 금교에 이르니 사냥하도록 하게 하다
- 함길도 도체찰사 신숙주가 야인에 대해서 치계하고 그 치계에 대해 회답하다
- 왕세자가 숭인문에 대한 잘못된 인쇄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조효문에게 영변에서 유련할 것을 말하다
- 김말생에게 연좌된 김우를 석방케 하다
- 대가가 안성참을 지나고 용천참에서 머무르다
- 대가가 가는 길에 87세 된 노구가 자신이 짠 명주를 바치다
- 대장 박강에게 명해 사냥하도록 하니 40여구를 잡다
- 봉산 사람 안사의에게 술을 올리게 하고 옷을 내려주다
- 서흥 재인 한복련에게 겸사복을 명하다
- 밤에 우레치고 번개치다
- 용당에서 사냥을 하다
- 대가가 극성에 이르니 한명회·구치관·김질에게 성터를 보게 하다
- 대가가 황주에 이르니 기로·유생·여기(女妓) 등이 가요를 올리다
- 선전관 송익손에게 용당에 가서 제사하게 하다
- 비 바람이 크게 일었으므로 환가 후에 대가를 움직이다
- 여러 재추를 불러 술자리를 베풀고 신숙주를 위로하다
- 신숙주·홍윤성·강효문·김겸광에게 옷 1령씩을 내리다
- 조효문·윤민·황석생이 군사를 거느리고 대가를 맞이하다
- 비에 젖은 군사를 구료하게 하다
- 조효문·황석생이 매와 개를 올리니, 좌방·우방 및 종친·재추에게 나누어 주다
- 대가가 평양부에 들어가니 기로·유생·여기가 가요를 올리다
- 함길도 관찰사 정식에게 유시하다
- 신숙주가 종정한 장수와 군사의 군공의 등제를 올리다
- 천둥과 번개치고 바람 불고 비가 내리다
- 이조·병조에 군사들에게 상을 주도록 전지하다
- 중궁과 세자와 더불어 부벽루에 나아가다
- 영명사에 쌀 10석을 내려주다
- 도성의 장상에게 잔치를 내려주다
- 지나는 여러 읍의 일죄(一罪) 이외의 수인을 용서하다
- 영숭전·단군·고구려 시조·기자전에 나아가 제사를 행하다
- 친제의(親祭儀)의 내용
- 관풍정·풍월루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선전관 박중선과 김석제의 고신을 거두게 하다
- 한명회가 이 도읍에 행궁을 짓기를 청하다
- 대동관에 나아가 양로연을 베풀다
- 양로연의의 내용
- 홍윤성·정식·박형·강순·곽연성·이극배·강효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종한 신료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대가가 순안현에 이르자, 직사를 받들어 삼가하지 않은 자들을 국문하도록 하다
- 신숙주에게 중국인을 접견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다
- 평양으로 돌아갈 것을 말하다
- 환가하면서 사냥을 하다
- 문과 유자한 등 22인과 무거 최지강 등 1백인에게 급제를 주다
- 선형을 회령 병마 절제사로, 장맹창을 의주 절제사로, 신흥지를 길주 절제사로 삼다
- 평안도 관찰사 조효문과 절제사 황석생에게 말 2필 씩을 내려주다
- 이석형·고태정·강노·정윤신 등이 대가를 맞이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박형에게 유시한 내용
- 도성 장상들이 잔치 내려준 사례에 대한 전문을 올리다. 그 내용
- 첨지중추원사 유사를 명에 보내 해청 1련을 바치게 하다
- 지장산에 거둥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이 치계하다
- 종친과 재추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천주산에 거둥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에게 유시하다
- 형조 판서 박원형에게 명하여 황주에 머물러 양로연을 베풀게 하다
- 직사를 받들지 못한 자를 의금부에 가두다
- 대가가 봉산군에 머물렀다가, 소이산에 거둥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범한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고, 저녁에 용천참에서 머물다
- 봉석주·권개·구신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응방을 혁파하게 하다
- 사냥한 금수를 호종하는 군사에게 내려주다
- 서을현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고, 보산참에서 머물다
- 호종하는 군사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대가가 평산 고읍에 이르다
- 구신충의 졸기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이 치계하다
- 김덕공을 석방하다
- 평산부 남산에 올라, 여러 읍의 수령과 시위한 자들에게 1품계를 더하여 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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