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3권, 중종 20년 3월 16일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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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봉천수 이억종·하순 등이 형장 신문에도 자복하지 않다
- 유강이 자복하다
- 건기에 언급된 자들을 추문하게 하다
- 나옥수가 자복하다
- 한량 홍우의 공술
- 한량 오국동의 공술
- 양산 령 이원로의 공술
- 윤흥신을 형장 신문 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의 공술
- 홍우·오국동·양산 령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전작지가 자복하다
- 서윤련이 자복하다
- 전작지를 놓아주다
- 현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전휴가 자복하다
- 윤사빙·봉천수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윤흥신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김장손을 잡아들여 문초케 하다
- 홍우가 자복하다
- 양산 령 이원로가 자복하다
- 남곤 등이 옥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하다
- 김장손의 필체를 대조하여 작은 건기의 관련자들을 석방하다
- 나옥수를 형장 신문하다
- 추국 결과 고변자 유세창 형제가 주모자로 지목되다
- 추관들이 핵심 주모자를 유세창·선한·윤탕빙이라고 아뢰다
- 서증의 공술
- 유인보의 공술
- 우안민의 공술
- 이민의 공술
- 홍수인의 공술
- 한량 이연의 공술
- 서증의 공술
- 인천수 이억근의 공술
- 여역으로 인한 평안도의 사망자 수를 파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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