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45권, 선조 26년 윤11월 29일기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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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유구역에 머무르다
- 정원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이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이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다시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해풍군 이기 등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분관 부제학 이기 등이 올린 차자
-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홍문관 부제학 이기 등이 다시 올린 차자
- 사헌부가 형조 판서 심희수 등의 승서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중국에 진상할 물품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승문원이 봉진 물품에 대해 회계하다
- 호조가 춘번자와 인승에 대해 아뢰다
- 다음 12월 1일(경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