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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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해와 관련하여 하교하다
- 죄수를 심리하여 결단하다
- 영릉을 봉심한 제신들을 처결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죄수를 심리하다
- 양구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강백년·이규령·임상원·박태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산릉의 개봉과 천봉에 대해 의논하다
- 집의 이규령 등이 신급제 윤방헌의 정장에 대해 아뢰다
- 성호징·김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성 부사 정창도를 간산하는 데 동참하게 하다
- 해운대 동변에서 반석이 바다에서 굴러나오다
- 이정영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물자의 정비와 남한 지역의 방어에 대해 의논하다
- 남원 지방의 습속에 대해 의논하고 군수를 갈다
- 이혁연·유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천 등지에 재가 쏟아지다
- 사헌부에서 교지에 응해 상차한 내용
- 은율 품관 황윤헌 등 50여 인을 복호하다
- 임상원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산릉 도감 당상 조형·민유중 등이 산을 본 뒤 홍제동을 추천하다
- 심재를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