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25권, 광해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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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모전에서 대상제를 거행하다
- 영모전의 엄밀한 숙위를 전교하다
- 북방 오랑캐 노추의 동정에 대한 평안도 병사 유형의 치계
- 양양 정병 박선회·연안 사복 이성립 등의 복상에 대해 시릉관 최언준이 아뢰다
- 양거수·별해보·열보 등의 진지에 대한 함경 감사 장만의 치계
- 요동 도사 승차 이변룡에 대한 포상을 영의정이 건의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양사가 연계하다
- 수릉관 박동량·영제군 이석령 이하에게 가자 논상하다
- 홍식의 졸기
- 경연의 재개를 승정원에서 취품하다
- 조사 접대의 준비를 전교하다
- 부묘 때 의장을 받드는 군인들의 건·옷에 대해 부묘 도감 도제조 심희수가 건의하다
- 북방 오랑캐와의 무역에 대해 지휘사 사에게 묻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헌부에서 연계하다
- 금계군 박동량에게 가자하고, 박엽·최기남·이호신·이욱·김지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휼을 맡을 관원으로 박이서·유근·서성 등의 임명을 선혜청에서 요청하다
- 북방 오랑캐 노추의 정황과 그 방비를 비변사에서 아뢰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한 부제학 박이서 및 이정험·이준·이빈 등의 차자
- 선혜청의 혁파 철회를 청한 심준·우신 등의 상소
- 요동 차관 장천택이 예단을 올리다
- 전대 제왕·충신 등의 능묘 수리에 대해 전교하다
- 부묘 이후 영녕전에서의 친제 거행에 대해 전교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양사가 연계하다
- 화기 수취의 위관 파견 소식이 왜인에게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을 비변사에서 건의하다
- 감시에서의 의의의 혁파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예조에서 보고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헌부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부제학 박이서 및 이정험·이준·이홍주 등이 올린 차자
- 경연의 재개 등에 대해 홍문관에서 상차하다
- 광양현의 설치를 청한 광양 사람 전응신의 상소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
- 존호의 문제에 대한 우의정 심희수의 차자
- 금구 사람 최희연·무안현 사람 비내 등에게 포상할 것을 청한 전라도 관찰사 박승종의 치계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헌부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관리의 품계를 올리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사친에 대한 추숭의 절목을 강정하도록 전교하다
- 병으로 재기에 불참함을 아뢴 행 판중추부사 기자헌의 상차
- 정각·이귀·민덕남·유경종·유희분·오억령·최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인왕후의 휘고 거조에 대해 전교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양사가 연계하다
- 영건청의 정파에 대해 사헌부에서 요청하다
- 동지중추부사 한술의 체직을 사간원에서 요청하다
- 의인왕후의 휘호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
- 사직을 청한 영의정 이덕형의 차자에 대한 답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헌부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의인왕후의 휘호에 대해 조속히 의논 결정하도록 전교하다
- 영건청의 혁파에 대해 사헌부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신성 부인에게 산료를 주도록 전교하다
- 명나라와 더불어 노추를 합공한다는 소문에 대해 비변사가 건의하다
- 중국 관련 기별·변방 정세·군사 기밀 등의 보안 유지를 전교하다
- 조보 정목·국중 기관에 관한 정보 누설 방지를 경상도·평안도 관찰사에게 유시하도록 하다
- 부제 때에 체천하는 예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화폐의 주조에 대해 호조에서 건의하다
- 자전의 배릉 중지에 대해 사헌부·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영건청의 혁파를 사헌부·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유경종·윤양·김지남·이극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인왕후의 존호에 대해 홍문관에서 아뢰다
- 자전의 배릉 중지·영건청의 혁파 등에 대해 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사묘를 추숭하는 법전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봉하하는 일·사묘의 추숭에 대해 비밀로 하도록 전교하다
- 부묘 때에 체천하는 예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
- 담제·부제 이후의 각 전례에 대해 상고하도록 전교하다
- 영건청의 혁파에 대해 사헌부·사간원에서 연계하다
- 영건청의 혁파 문제에 대해 불가함을 전교하다
- 북방 오랑캐의 형세에 대해 함경 감사 장만이 치계하다
- 오랑캐 하추의 통시 요구에 대해 비변사에서 회계하다
- 왕후의 존호에 대한 상고 문제를 전교하다
- 관시 혁파를 청하기 위해 요동에 이자한 내용
- 밤에 영모전에서 망제를 행하다
- 환궁 후에 우승지의 목릉 봉심을 전교하다
- 북방 오랑캐 노추의 동정에 관한 함경 감사 장만의 치계
- 영남 지방에 대한 과거 응시의 정지를 풀 것을 시강원에서 요청하다
- 영녕전에 친향하는 의례가 없음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장악첨정 이성길의 파직·농토가 없는데도 세금이 있는 곳의 혁파를 지평 최현이 건의하다
- 부제·하향 대제 등의 택일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의인왕후의 휘호 상고를 조속히 하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하향 대제·부묘의 예의 택일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연하의 호위 친병을 새로이 충원하도록 전교하다
- 사묘의 추숭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
- 달이 태미동원 안으로 들어가다
- 자전의 휘호를 올린 뒤에 진풍정할 일에 대해 상고하도록 전교하다
- 공빈의 추숭에 대한 기록을 홍문관이 상고 봉입하다
- 우의정 심희수가 사직을 청하다
- 새 궁궐에 들 때의 도액·전강에 입격한 자의 상격 등을 상고하도록 전교하다
- 세자의 회강·조강 개시에 대해 시강원에서 아뢰다
- 악장에 대한 상고의 내용을 예조에서 아뢰다
- 담제 때에 자전 이하의 망곡의 예에 대해 조사하도록 전교하다
- 오억령·윤안성·최렴·이필영·송순·유공량·이성·임장·이홍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율도 낙천정의 채전에 대해 봉상시에서 건의하다
- 의인왕후의 존호 문제에 대해 예조에 전교하다
- 최동립·조종성을 각각 경상도·강원도 조도사·양호 조도사로 삼도록 호조가 건의하다
- 문지의 처벌과 관련해 자신의 체차를 지평 최현이 요청하다
- 문지의 일·충청수사 이수의 사판 삭제 등을 사헌부에서 요청하다
- 자신의 체차를 사간 민덕남이 요청하다
- 민덕남의 출사를 사간원에서 건의하다
- 최현의 체차·문지의 일·이수의 일 등에 대해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최현·민덕남의 일과 관련해 자신의 체척을 헌납 임석령이 요청하다
- 우의정이 두 번째 사직서를 올리다
- 경연의 재개에 대해 승정원에서 건의하다
- 민덕남의 체차·임석령의 출사·이수의 일에 대해 사헌부에서 건의하다
- 윤효선·유색·이명·김성발·박사제·민덕남·박이장·최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후의 존호에 대해 상고한 내용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이수의 사판 삭제, 박유인의 파직 등을 사헌부에서 연계하다
- 오현의 문묘 종사에 대한 관학 유생 박지경의 상소
- 왕후의 존호 처리를 묻도록 전교하다
- 문지가 국문당하는 중에 죽다
- 관학 유생 박지경의 상소에 대한 답
- 왕후의 존호 문제에 대해 예조에서 건의하다
- 사묘의 추숭 문제에 대해 예조에서 건의하다
- 사직을 청한 좌찬성 정인홍의 차자에 대한 답
- 이수·박유인이 일에 대해 체차할 것을 명하다
- 한식날 자전의 별제에 참석할 별헌관의 차출을 전교하다
- 담제 이후 세자의 복색 제도를 강정하도록 전교하다
- 악장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사묘의 추숭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예조가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