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0권, 효종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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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천기를 집의로, 서원리를 장령으로, 강백년을 충청 감사로 삼다
- 선혜청의 건의로 춘등미를 남징한 홍주 목사 유경집·감사 조형 등을 추고케 하다
- 삼공이 청대하여 피전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헌납 이기발·집의 이천기 등을 체직하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시진을 헌납으로, 이증을 겸설서로 삼다
- 공조 참의 안방준이 사직하고 오지 않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 부제학 김경여가 죽다
- 달이 남두의 괴성으로 들어가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지한·이천기·성태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왕세자의 조강을 시행치 않은 빈객들을 추고케 하다
- 대사간 홍명하가 올린 덕을 배양하고 면려하라는 상소
- 영의정 정태화·좌의정 김육이 상차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홍명하·정언 조구석·헌납 김시진이 모두 출사하라고 하다
- 사은사 인평 대군 등이 북경에서 청국 정세에 대해 치계하다
- 목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세규를 형조 판서로, 권우를 응교로, 윤집을 사간으로 삼다
- 각전의 봉진과 태묘의 천신 법식을 개정하다
- 강화 교수 석지형이 상소하여 시사를 논하자 호피를 하사하다
- 사간원에서 별천한 사람들을 등용치말고 다시 천거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진산군의 첩 효덕을 북쪽 변방으로 귀양보내라 명하다
- 호조의 건의로 각도의 전안을 고중하는 고준청을 세우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