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9권, 세종 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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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경기 각 고을의 백성들이 사사로이 점령하고 있는 초장에 대해 아뢰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왜국 중 법근에게 의복 등을 내려주다
- 종묘 태조실과 공정대왕실의 금보를 상의원에 옮겨 간수하게 하다
- 사신에게 주는 선물과 약에 쓰일 오미자 등을 민간에서 거두지 말게 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 판서 이지강이 호조에서 관장한 민간의 폐단을 제거할 조건을 아뢰다
- 각 고을의 신당을 동·서 활인원과 귀후소에 소속시키다
- 중국 사신을 접대할 때 관문에만 채붕을 설치하게 하다
- 근무를 소홀히 한 상림원 별감 허염과 유덕생을 본원의 종으로 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원성의 사신을 접대하다
- 죄수 중 병이 있는 자는 동·서 활인원으로 옮겨 구료하도록 교지를 내리다
- 정사를 보다
- 우사간 박관이 양녕 대군과 김한로를 탄핵하다
- 죽은 지청보군사 유공에게 부의를 내리다
- 실농한 지역의 교관도 각기 본가로 돌아가게 하다
- 전라도 영암 등의 소금 창고에 소속된 염간들을 번서게 하고 신공을 면하게 하다
- 경원부 등지에 떠돌아다니는 군민을 무휼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대언죄를 범한 홍민·신철의 죄주기를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우박이 오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군자감에 저장된 곡식으로 흉년을 구제하게 하다
- 서원부원군 한상경의 졸기
- 창녕부원군 성석린과 서원부원군 한상경에게 부의를 내리다
- 평안도 감사가 사신이 우리 나라를 향하여 떠났다고 아뢰자 참찬 황희를 원접사로 삼다
- 사신 행차에 잡물 운반하는 군사에게 역사하는 날의 양식을 주게 하다
- 종묘의 순덕 왕대비 금보를 상의원에 옮겨 간수하게 하다
- 사신이 서울에 들어오는 날 1천명을 모아 시위하게 하다
- 안주 선위사 이조 참판 신상이 선온을 받들고 길을 떠나다
- 예조에서 사신 접대의 계목을 올리다
- 양녕 대군을 따라 다니는 환자 장부가 연전에 경작하던 광주의 토지에 대해 아뢰다
- 강원도 회양 등의 세 고을과 은계 등의 다섯 역에 국고로써 지급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사신을 영접할 절차를 아뢰다
- 세자 시종관의 아문을 익위사로 칭하도록 하다
- 죄를 받은 자를 원종 공신 녹권에 기록하지 말도록 유사가 아뢰다
- 사헌부에 교지를 내려 양녕 대군의 활동을 제한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중국 사신이 돌아갈 동안 왜·야인 접대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잡과 시험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하연·최사강·이대·정귀진 등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장죄를 범한 자의 논죄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에서 개성 유후사 관문에 따라 진제곡 더 주기를 청하다
- 충청도 단양·영춘·청풍 등지의 백성에게 진휼하다
- 병조에서 왜 객인의 육로 상경보다 수로가 편리함을 아뢰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한확의 어머니 김씨가 죽자 곡식과 관곽을 내리다
- 문과 시험의 절차를 예조에 전지하다
- 양녕을 청주로 옮기는 일에 역마가 모자라면 쇄마를 이용하게 하다
- 양녕을 사사로이 통하는 것을 금한다는 전지를 청주목에 내리다
- 함길도 화주에 빛깔과 성질이 밀과 같은 흙으로 음식을 만들어 굶주림을 면하다
- 사신 왕래처인 영서에서 의주까지의 역마를 먹일 콩을 내리다
- 사헌부에서 양녕과 그 일당을 탄핵하는 소를 올리다
- 전 유후 우홍강의 졸기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서울과 근처의 백성들에게 진제곡과 환자곡을 지급하다
- 오경·사서를 성균관과 오부학당에 나누어 주다
- 병조에서 훈련관의 통첩에 따라 창쓰는 법을 올바로 익히도록 하게 하다
- 문·무과 회시를 개장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서원부원군 한상경에게 제를 내리다
- 광주 목관에게 전지내려 양녕이 경작하는 토지를 그대로 주게 하다
- 호조에서 흉년으로 관습 도감 악공·여기의 사미를 정지하도록 청하다
- 예조에서 헌릉에 세울 비석을 강화에서 수로로 운반하도록 아뢰다
- 예조에서 식년에 조계종·천태종을 뽑는데 3월 20일로 시작한다고 아뢰다
- 전처를 버리고 새장가 간 전 판관 전의를 형률로 다스리다
- 부모 칭병으로 한성시를 버리고 향시를 본 주부 이효지의 관직을 파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제생원 의녀 중 총명한 자를 골라 문리를 통하게 하라고 전지하다
- 의정부 사인 이미를 보내 사신에게 예를 묻도록 하다
- 경외 관리로 장죄를 범한 자는 대사가 지났더라도 형률대로 처단하게 하다
- 평안도 감사가 중국 사신 도착에 대해 아뢰다
- 제를 내릴 때는 근시와 호군 이상은 상복을 입고, 시위군사는 흰옷·흰사모를 입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4월 초8일 대궐안의 연등을 없애도록 전지하다
- 전라도 감사가 진휼곡을 청하다
- 호조에서 헌릉 수호군의 전지는 근처 공·사전을 절급하기를 청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살해자에게 매장은을 징수하여 살해당한 사람의 집에 주게 하다
- 현임 조사의 외방 향시 응시를 금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양녕 대군의 처소에서 상시로 사용하는 사기그릇을 실어 보내게 전지하다
- 양녕이 살고 있는 집 담장의 높이를 알맞게 하고, 관가의 식기는 도로 가져오지 말게 하다
- 양녕에게 약과 술을 내리다
- 양사에서 김한로와 그의 아들을 옮겨 안치하기를 청하다
- 예조에서 제를 내릴 때 사신과 두목에게 입힐 흰옷을 청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조사로서 무과의 향시 응시를 문과예에 의해 금지하기를 청하다
- 이조판서 허조가 병이 있어 약을 내리다
- 예조에서 사신관에서 무역할 수 있는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병조에서 영동 각포의 선군 번서는 법식을 정해 아뢰다
- 익명으로 문서를 보낸 종 천룡의 죄를 묻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군에 정역된 엄영수를 소환하다
- 평안도 감사가 진휼곡을 병선으로 운반하도록 아뢰다
- 중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향약인 단삼·방기·후박·자완 등을 쓰지 못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회시에서 울산 교도 이종의 등 33인을 뽑다
- 지금부터 위에 바치는 모시와 삼베는 12승 이상을 쓰도록 하라는 전지를 내리다
- 호조에서 양녕 대군을 과전 3백결을 군자감에 소속시키기를 청하다
- 호조에서 굶주린 백성에게 진제미를 주기를 청하다
- 부제학 신장 등에게 명하여 범조우의 《당감》을 쓰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송악·용수산의 소나무에 벌레가 잎을 갉아 먹다
- 문소전 어선을 훔친 함천의의 죄를 논하다
- 이조에서 각 관사의 실안제조와 제조를 정하여 아뢰다
- 유후 우홍강에게 제를 내리다
- 전라도에 안치된 왜인에게 양식을 주라고 전지하다
- 전라도에 안치된 왜인에게 조세와 요역을 면제하게 하다
- 중국 사신 영접시 시위 무관은 길복을 입었다가 후에 시복으로 입도록 아뢰다
- 지신사 조서로 등이 전시 대독관으로 경복궁에 나아가다
- 참찬 황희, 이조 참판 신상으로 사신의 관반을 삼다
- 근정전에 나가 친히 문과 과제를 내고, 경회루로 옮겨 무과를 시험하다
- 전 좌군 도총제의 여칭의 졸기
- 문과, 무과 합격자 방을 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