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9권, 중종 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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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문관 부제학 박소영 등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학 조언홍이 상서하여 그 아비 조계형의 억울함을 호소하다
- 이계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효자인 정병 김석련의 집에 정문을 세우다
- 승정원이 유자광의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호조 판서 이계맹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날씨가 추워 승정원·홍문관·입직한 군사에게 술을 내리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자광의 환록에 관한 대사헌 박열·사간 이현보 등의 상소문
- 중풍이 심한 전라도 관찰사 권홍을 체차하고 의원을 보내게 하다
- 대간·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·승정원·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벌이 유자광·정막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정호·박명손을 동·서빙고에 보내어 얼음 저장 실태를 살피게 하다
- 대사헌 박열 등이 권벌의 논박을 받아 체차를 청하니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권벌이 정막개·용관 사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도를 잡은 자에게 가자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대궐 내외의 《대전》의 내용을 같게 하도록 하다
- 논박을 입은 대사헌 등을 체차하기로 하다
- 권벌이 유자광·정막개·용관 사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용개·박열·성세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시일이 지나 고변한 정막개의 추문에 대해 논의하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납 임추가 피혐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권벌이 유자광·정막개·용관 사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대사헌 성세순이 논박을 입은 바 있어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성세정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홍언필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대사간 손중돈 등이 유자광·정막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·용관 사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허굉·김희수·정충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·이손·최항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계형·이탁 등의 일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관리의 고과에서 박우·유예신·이영준이 중등이 되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오죄를 범한 조계형을 더 추문하게 하다
- 대간·홍문관이 유자광·정막개·최항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·홍문관이 유자광·정막개·최항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성절사 호조 참판 유미가 북경에서 돌아오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·최항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찬성 이손이 대간의 논계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탁의 죄상을 경상도 관찰사로 하여금 살피게 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찬성 이손이 칭병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지중추부사 유호가 북도 변방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사헌부에서 장리 이탁을 이문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차관 반석평이 함경도에서 돌아와 오랑캐의 정상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대궐 내에서의 채소농사 중지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탁·조계형을 다시 형추하게 하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·신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늦게 고변한 정막개의 논핵에 대해 논의하다
- 조윤손을 체직시키지 말게 하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제주의 폐단에 관한 한성부 좌윤 김석철의 상소문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속전을 징수한 경상도 절제사 유계종의 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익명의 고발장을 전한 승지의 추고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목 던지는 놀이에서 범을 잡은 재상에게 술을 내리다
- 대비전에 곡연을 드리고 승정원에 술을 내리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·내농작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량전에 거둥하여 불구경을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