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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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죄인을 죽게 방치한 홍천 현감 민사용의 추고를 명하다
- 안자유·김억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중추부사 이준경이 파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홍천 현감 민사용의 추고 명령으로 인하여 헌부에서 체직을 청하다
- 헌부에서 내수사 공사가 외조에서 시행될 수 없음을 들어 민사용을 추고 하지 않도록 청하다
- 김광진·윤인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해풍군 이원우를 북경에 보내 동지를 하례하게 하다
- 간원에서 중국의 우리 나라 사신 호송에 관하여 아뢰다
- 예조에서 사신 호송에 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각도의 풍수의 재해를 구황하도록 전교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전라 감사 남궁침의 장계에 따라 옥구 현감 김찬의 형벌 남용을 추문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내수사의 형벌 집행에 관한 대사헌 오상 등의 상차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청홍도 결성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함경도 관찰사의 서장에 의거하여 풍수 재해의 구휼을 명하다
- 김덕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문무과 전시를 행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의 특송 부선이 사라졌음을 아뢰다. 접대 여부를 의논하다
- 내수사의 형벌 집행에 관한 대사간 김귀영 등의 상차와 비답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에서 궁가의 작폐에 관하여 아뢰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청홍도의 아산에 천둥이 치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서리가 내리다
- 심의겸·권덕여·이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