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6권, 숙종 41년 8월
-
- 전라도 일대와 경기 일대에 우박이 내리다
- 권엽·황귀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지에 기상 재변이 일어나다
- 달이 건성을 침범하다
- 조태채·송상기·홍석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사철·홍계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권엽이 홍치중·오명항을 탄핵하다
- 제조 조태채 등이 도제조·제조의 직임에 대해 의논하다
- 권세항·황귀하·이중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학 유생 홍우조 등이 진소하여 권상하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밤에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신심·홍우행·김상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리 정식의 언로(言路)의 일 등에 대한 상소
- 홍석보·남도규·조영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제조 이이명이 병자년에 명나라와의 의리를 지킨 최효일의 일에 대해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