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7권, 숙종 35년 5월
-
- 강선·남상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동벽성 밑에서 나오다
- 의금부에서 받은 송정규와 이윤문의 공술이 서로 틀리다
- 달이 헌원성 위쪽 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도성 안팎의 개간 금지, 부사과 이윤문의 관작 삭탈건에 대해 논의하다
- 지평 김동필이 사치스러운 풍속의 폐를 논계하다
- 임금이 서쪽 교외에 나아가 노사를 영접하다
- 임금이 인정전에 나아가 오랑캐의 칙서를 받고 노사를 접견하다
- 이조 참의 권상유가 《예기유편》 간행과 관련 청죄하다
- 오랑캐가 사를 반포한 것에 따라 잡범으로 사형 이하 죄인을 사하다
- 김흥경·정찬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돈녕부사 민진후가 차자를 올려 사직하기를 원하여 논란이 일다
- 최석정의 《예기유편》으로 각지의 유생들이 상소를 올리다
- 최창대·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관소에 거둥하다
- 사간 김흥경이 《예기유편》을 거론하여 윤회·안시상 등을 논핵하다
- 양성규·이택에게 관직을 수여하다
- 이이만·오명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서쪽 교외에 나아가 노사를 전송하다
- 소충으로 포제 설행할 것과 죄인 이영건에 대한 처치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홍중하·김흥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임호가 상소하여 인재를 수습하여 등용할 것 등을 아뢰다
- 노세하·이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이택이 상소하여 이인엽을 강력히 배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