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30권, 고종 30년 4월 1일 계축 1번째기사
1893년 조선 개국(開國) 502년
- 고종실록30권, 고종 3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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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와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펴보다
- 의정부에서 난민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아뢰다
- 양호에 윤음을 내리다
- 대신들이 충청도와 전라도의 동학에 대한 처리와 그 지방의 폐단을 아뢰다
- 이돈하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주진 종사관 변석운을 소견하다
- 의정부에서 기자 후손의 규례대로 동명왕 후손을 대우할 것을 아뢰다
- 강녕전에 나아가 영국 공사 오코너를 접견하다
- 내무부에서 인천을 총제영에 소속시킬 것을 아뢰다
- 회작연에 참석할 관리들에 대해 명하다
- 의정부에서 보은군의 비적들이 모두 해산했으니 호서와 호남의 관찰사로 하여금 조사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명릉, 익릉, 홍릉에 나아가 전알하고 친제하다
- 돌아온 동지사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해연총제영에서 인천항 경찰관 우경선을 대관에 임명하도록 아뢰다
- 윤양대를 무주부에 정배하다
- 《양로연의궤》의 수정은 진찬의궤의 규례대로 하라고 명하다
- 김만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릉, 익릉, 홍릉에 행행할 때의 군령을 판하하다
- 수릉의 기제사에 대신을 보내어 섭행하도록 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한림 소시를 설행하다
- 수릉 기제사의 축문에 친압하다
- 건원릉, 현릉 등의 섭행제와 친제의 축문에 친압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수릉의 기제사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수릉에 나아가 친제하고 목릉 등에 나아가 친제하다
- 예방 승지 강문형에게 종묘와 영녕전에 봉심하도록 명하다
- 환궁할 때 봉황동에 이르러 주정을 들다
- 목릉, 숭릉 등에 친제할 때의 종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조동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두호를 독판내무부사에, 이경직을 협판내무부사에 임명하다
- 평양 감영에서 올라온 장졸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용직을 대사성에, 김교헌을 참의 내무부사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경과 정시 문무과를 행하다
- 계방을 차출할 때에 상피하는 규정에 구애되지 말라고 명하다
- 새로 급제한 이재극에게 사악하도록 명하다
- 이건하를 공조 판서에, 이민희를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김영철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대신들이 명릉, 익릉, 홍릉에서 친제하겠다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아뢰다
- 행행을 글피에 하겠다고 명하다
- 박기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릉 등의 향축과 경릉 등의 섭행제의 향축에 친압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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