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수정실록2권, 경종 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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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거하는 선비에게도 진선·자의 등의 직을 맡겨 도움을 받을 것을 청하는 헌납 이기진의 상소
- 왕세제와 세제빈의 책례 도감의 도제조 이하 원역과 공장에게 상을 내리다
- 효령전의 동향 대제를 지내다
- 정령의 유완·형법의 해이가 천둥의 재변의 원인임을 아뢰는 사간 어유룡 등의 차자
- 집의 조성복이 세제를 정사에 참청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좌참찬 최석항 등이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조태억 등이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조성복·조태억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치사하다
-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사과 한세량 등의 상소
- 좌의정 이건명의 건의에 따라 영의정 김창집의 치사를 철회하다
- 조성복을 진도군에 안치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 등을 불러 세제로 하여금 정사를 대행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왕세제의 상소
- 약방에서 입진하여 약을 쓸 것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왕세제의 상소
- 왕세제가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거듭 청하다
- 영의정 김창집 등이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조태구가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윤양래를 주청 부사에 임명하다
- 부호군 심수현·판중추 김우항 등이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직 권규 등이 조성복을 참수할 것을 청하다
-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대신·승정원·양사 등에서 계를 올려 세제에게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왕세제의 상소
- 정사를 대행하게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왕세제의 상소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왕세제의 정사 대행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의정 김창집·영중추 부사 이이명 등이 대리 절목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환관 최홍·사알 김천석을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김창흡을 집의에 제수하다
-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다
